“라스베가스 스트립 도심 중심에 있는 플라밍고 호텔! 평일에 예약하니 너무 저렴하더라구요 ..! 대신 리조트피가 있습니다 !! $56불! 그래도 예약 + 리조트피까지 10만원 초반이면 .. 굿굿 !!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의 도시답게 모든 호텔 1층에 대부분 카지노가 있더라구요 !! 플라밍고 호텔도 마찬가지 ! 호텔 1층에는 카지노, 화장실, 기념품샵, 편의점, 스파 등등 편의시설이 많았어요 ! 저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지만.. ㅎㅎㅎ 저녁쯤 가니 체크인 하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 그리고 ! 저는 뷰 신경 안써서 상관없었지만,, 하이롤러 뷰 방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ㅎㅎ 방 크기 엄청 넓었구요 ~ 침대도 둘이 자기에 딱 좋았습니다 !! 근처 베네시안 호텔과 다른 호텔들도 가까이에 있어서 모두 도보 20분 거리면 갈 것 같아요 !!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아마 제외.. ㅎㅎ 내부 시설 말씀드리자면! 화장실 깨끗하구요!! 층간 소음이나, 외부 소음도 거~의 안들렸어요 !! 그래서 잠도 푸욱 잔 것 같아요 ㅎㅎ 1층에 실제 플라밍고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근처에 펍이나 식당들도 엄청 많아요 !! 약간 한국으로 치면 명동 홍대 느낌 ~ ?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는 핫앤쥬시도 걸어서 10분 내로 가능했어요 !! 핫앤쥬시 존맛입니다 ... 라스베가스 가시는 분들 드셔보세용 ㅎㅎ 아무튼 다음에 또 라스베가스를 가게 된다면 플라밍고 호텔에서 묵고싶어요 !! 너무 좋았고 행복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미친 미국 물가에서 살아남았습니다..리조트피가 붙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에나 있는거라서 1박에 10만원대에 예약한 거 같아요 원래 킹베드 룸이었는데 트윈베드로 주셔서 오히려 편하게 잤어요 스피어 뷰를 원해서 가격 좀 더 주고 예약했는데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너어어무 푹신해서 나오기가 싫었어요퓨ㅠㅠ 위치도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해있어서 걸어서 잘 다녔습니다 단점은 체크인 시간은 오래 걸리는 거 감안하셔야 할 거 같아요 거의 1시간 걸렸어요... 아무튼 만족하고 가는 숙소입니다:)”

“방도 진짜 넓고 높은 층수로 스트립을 다볼수있는점 좋습니다. 근데화장실 세면대,샤워기 수압이 너무약해서 졸졸졸 느낌으로 세수와 샤워를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고 엘리베이터는 많지만 누르고 한참기다려야합니다. 카지노분위기도 좋고 객실도 무난한것같습니다. 같이간 일행은 레드락 캐년쪽뷰를 이용했는데 그 쪽뷰도 멋있다고합니다. 체크인할때업그레이드 유무 물어보는데 안한다고하니 저희는 그냥 업그레이즈 해주었는데 그냥해줄거 왜물어봤는지..ㅎㅎ 그리고헬스장 좋습니다”

“그냥 최악 더럽고 오래되었고, 인테리어는 로마 중국풍;; 리뷰쓰기도 아까움”

“위치 ⭐️⭐️⭐️⭐️⭐️ 라스베가스 스트립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진짜 위치는 최고에요 ! 같은 건물에 핫앤쥬시도 있고 코너돌면 맥도날드 부바검프 타코벨 등 웬만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다 있고 벨라지오 호텔 옆에 파리호텔 도보로 다 다닐 수 있는 위치랍니다 ! 청결 ⭐️⭐️⭐️⭐️⭐️ 운좋게 체크인때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그랜드캐년 투어때문에 하루 잠깐 묵어갈 숙소라서 20불 행운은 따로 안바라고 그냥 아무말없이 체크인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요청할 줄 알았던건지, 현금으로 20불 달라고 하길래 됐다고 했더니 머쓱해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이미 카드 태깅 후여서 살짝 기대했는데 벨라지오 분수쇼 명당 스위트룸이었어요 ! 결론은 그래서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다는 ,, ㅎㅎ 체크인 등 편의시설 ⭐️⭐️⭐️⭐️ 라스베가스 호텔답게 늦은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가능했고 새벽에도 줄서있더라고용 ㅎㅎ 체크인 직원은 친절했어요 그랜드캐년투어때문에 저녁 포장해오면서 캐리어 맡겼는데 자리 오래비워서 좀 기다리기도 했고,, 엄청 까다롭게 굴더라고요 ? 자기네들은 원래 체크아웃하고나서 얼마 안맡아준다 툴툴거리더니 결론은 맡아줄테니 팁줘라 이런 결론이었어요 캐리어 큰거 2개 10불 줬더니 그제서야 웃으면서 캐년 조심히 다녀오라고 떨어지지말라고 짐 맡아줬네요 ! 사바사이긴 한것같은데 벨데스크 가시는 분들은 팁 꼭 챙겨가세요ㅠㅠ 숙소시설 등 ⭐️⭐️⭐️⭐️ 제가 코너 스위트룸으로 배정받아서 좋았는지 침대도 엄청크고 푹신했어요 침구류는 전체적으로 미국이 그런건지 먼지가 많이 나는 스타일이긴한데 그래도 포근했고요 ! 난방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11월초 기준 추웠어요 ㅠㅠ 이불 잘 덮고 신랑이랑 껴안고잤네요 ㅋㅋㅋ 혹시나 겨울철 미국 여행가시는 분들은 보온템 잘 챙기세요 ! 엄청 건조하고 추워욧 특히 라스베가스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것 같더라궁용.. 여기어때에서 너무 좋은 혜택가로 예약했어용 포인트 탈탈 털고 쿠폰까지해서 1박 실결제금 2천원으로 예약했는데 리조트피 현장에서 트래블월렛으로 50불 냈고 디파짓은 신용카드로 따로 결제하고 체크아웃후 바로 환불됐어요 ◡̈ 엄청난 뷰를 가진 위치에 플래닛할리우드호텔이라서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다면 꼭 한번 묵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20불의 기적도 해볼만 한 것 같아요 !! ㅎㅎ”

“여기 숙소는 진짜 너무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거 화장실도 깨끗해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아 잘 쉬다갈수있었습니다! 제가 청결에 워낙 예민한 부분이있어 걱정을 진짜 많이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 후기를 보고 그런 걱정 하지말라구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너무 좋고 너무 교통도 편리할 뿐더러 장점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만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행복 그 자체에여 덕븐에 너무너무너무 좋은 추억 만들거 가요 잊지못할 추억 만들게해주셔사 감사합니다아”

“hello I am leaving a review because I have questions regarding hotel deposit. When checking in on November 10th The resort fee and deposit were paid together, totaling $164.7. An additional $156.69 was paid after checkout on November 11th. Why is that? Room No : 08.048 Reservation Name : Kang Jin Woo”

“특히 거실 공간의 방 크기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침실 슬리퍼, 칫솔, 치약, 특히 매일 제공되는 무료 생수와 같은 편의 시설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신에 지어진만큼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으며, 다른사람에게 추천할만합니다. 메인 스트릿과는 조금 거리가 떨어져있는 편이나 못갈거리는 아니고 우버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걸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숙소인근에 타코스라는 맛집이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 한적한 편이기에 라스베가스의 복잡함을 조금 벗어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홀덤도 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위치가 좀 멀지만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