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호텔에 일찍 체크인해서 푹쉬려던 계획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사전에 온수 및 샤워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면 여행 계획을 바꿀 수 있었을 텐데... 체크인 할 때 온수 사용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차가운 물로라도 샤워하고 쉬어야겠다고 했는데 샤워실에 물이 나오지 않아 몇 시간을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에 빨리 체크인해서 푹 쉬려던 계획을 완전히 망쳐버렸고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못하는 호텔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