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두말할것 없고 일찍 도챡해서 얼리체크인도 비용이 추가되었지만 친절하게 안내 받고 해줘서 여행의 피로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더 라인호텔 괜찮아요! 위치도 좋고 투어 픽업 장소로 딱이에요!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게 다 ㅇ있어요 물이랑 슬리퍼 칫솔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니 미리 챙겨가세용ㅎ 북창동 순두부도 옆에 있고 맞은편 세븐일레븐에 라면가게까지! 완벽한 숙소였어요 ㅎㅎ 다음에 가도 여기 갈래용ㅎㅎ”

“발렛 비용이 51달러에 발렛 필수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루 주차비 포함이긴 하나 주변에 셀프주차하시는것도 좋아보여요. 은근 저렴한 주차장이 주변에 있어요 헬스장은 24시간이어서 좋았고, 방 뷰도 괜찮았어요. 체크인/아웃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다만 수건에서 냄새가...ㅠㅠㅠ LA에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같아요 위치도 좋고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동네에 있어서 걸어다니기도 좋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아트뮤지엄과 붙어있습니다! 버스도 많이 다니는데 아침엔 차가 조금 막히는것 같습니다.”

“무난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접근이 용이하고 주요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그럭저럭 며칠 머물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3일 정도 머물렀는데 한인타운이랑 가까워서 식당 가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단, 물이 없어서 밖에서 사서 먹어야 하는 게 불편했어요 혼자 여행온 분들이 부담없이 이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인생 첫 미국여행에서 아벤투라는 후회 없는 선택이였어요! ❤️ 3박했는데, 하우스 키핑도 요청하면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 위치는 코리아타운 쪽인데 생각보다 치안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밤 늦게 나가진 않았지만 시끄럽지도 않고 홈리스도 거~의 없었답니다 ? 한블럭 신호만 건너면 한식당도 몇군데 볼 수 있었어요! BCD 북창동순두부랑은 택시로 5~10분 걸린 것 같아요! 공항과는 30~40분 이상 걸렸던 것 같네요 !! 리셉션에는 24시간 호텔 직원이 상주하고 있구요. 특히!! 한국인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 한국인.. (사실 한국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말 엄~청 잘하세요) 물론 영어도 다들 잘하시구요 !!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가장 좋았던 주차 무료!!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이 없어요!! 다른 곳은 주차비용을 다들 받던데 LA같이 자유 여행에 렌트 필수인 곳에서 주차 무료는 진짜 큰 메리트... 저도 그것때문에 여기로 예약한 거거든요! 전기차 충전도 가능해요 !! (다만 전기차에 그 충전선? 은 따로 있어야합니다!) 3박 후, 그랜드 캐년 2박 3일 투어 예정이여서 짐 보관 서비스 이용했는데, 새벽에 퇴실해도 외국인 직원분이 짐 맡아주셨어요 !! 잃어버리지 않게 따로 문 잠구고 보관하는 것 같더라구요 !! 서류 작성하고 캐리어 1개당 1일 10달러 지불했어요 ! 총 캐리어 2개, 3일 해서 60달러 지불했습니다 !! 그리고 24시간 security가 호텔을 지켜줍니다 !!! 덕분에 너~무 안심됐어요 !! 아 그리고 !! 호텔 내 샴푸 린스 등도 푸석하지 않고 부드럽더라구요 ?? 전 따로 챙겨오기도 했지만 호텔꺼도 좋아서 섞어서 사용했어요 !! 단점 딱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층간 소음이 조금 있었다는 점.. ? 말고는 너무 다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LA에 가게 되면 무조건 또 묵고 싶습니다 !! 3일동안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벤투라 ㅠㅠ🥲🤍🇺🇸”

“방 넓이는 미국치고는 크지않습니다. 그래도 높은 층수로 La가다보인다는점이 정말 장점인것같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샤워기 수압은 무난합니다. 가격대비호텔에 침구류,수건등이 너무 빈약하더라구요.수건도엄청 모텔느낌 이불도 얇고.. 엘리베이터는 빠르고좋아요. 직원들도 그닥..친절하지도않은 느낌이 많이 느껴졌구요. 발렛파킹이 필수인데 하루에68usd입니다. 그리고 호텔주변에 홈리스들이 워낙많아서 해떨어지면 무서워서 못돌아다닙니다 그리고헬스장이..참 진짜 좋습니다”

“데스크의 응대가 빠르고 친절하다. 하지만 사진보다 방은 작고 주차비가 매우 비싸다. 근처의 주차타워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호텔 주변에 노숙자들이 돌아다니지만, 치안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내가 배정받은 방은 14층 중간 방이었다. 시티뷰 킹룸을 예약했지만 앞에 큰 건물에 의해서 시티뷰가 보이지 않았다. 시티뷰 옵션이 굳이 븥지 않아도 될것 같다. 그리고 바로 위에 도로가 있는지 트램이 지나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밤새 차가 지나다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이 호텔은 내가 예약한 호텔중에 가장 비쌌지만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고 시끄러웠다.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

“이번에는 주로 NBA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 호텔은 크립토 아레나 대각선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가 끝난 후 호텔로 돌아가기 전 옆에 있는 스포츠 바에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호텔 객실의 방음이 좋지 않고, 옆집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밤중에도 사람들이 조용할 때에도 아주 선명하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