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숙소가 넓고 깔끔해서 좋아요. 게다가 모든 필요한 시설이 다 있어요.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다만, 일회용품(칫솔, 치약, 면도기)는 제공하지 않으니 꼭 챙겨가길 바래요. 수영장 이용하는 건 옆에 건물까지 가야해서 조금 번거롭지만 휘트니스센터는 같은 건물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이 호텔의 진짜 장점은 위치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중심에 있어서 교통 이용이 편하고 케이블카 정거장 바로 옆이라서 케이블카 이용하기 너무 좋아요~”

“더 이상 무료 대여 자전거가 없고, 머물기 편합니다... 방은 작고, 전망은 평범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청구서를 받을 때까지는요: 하루에 40달러의 리조트 요금, 주차는 비싸고, 전반적으로 힐튼에 머물렀어야 했습니다. 좋아하고 싶었지만, 제 부수적인 청구서가 200달러가 나왔을 때, 다시는 여기 머물지 않을 겁니다.”

“유니언스퀘어와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위험한지역과는 한두블럭정도 떨어져 있어 비교적 안전한 편이고 저녁에는 문이 외부에서는 열쇠없이 열수 없어 홈리스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룸 켠디션은 나쁘지 않으나 방이 좀 작아 하루 숙박용으로 좋습니다. 주차는 별도 외부 주차를 사용해야하고 호텔과는 오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조식용으로 간단한 빵과 음료정도 주는데 이용하는데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앞에 안내데스크는 비교적 친절한 편 입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이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숙소의 청결함 덕분에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위치가 좋아 여러가지 이용하기편리했다. 빅버스. 바트. 케이블카. 우버택시. 또한 주변에 백화점과 명품쇼핑몰이 많아서 좋았다. 주변에 노숙자나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고 소리치는것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가능하다면 10점 만점에 11점을 주고 싶습니다 :)”

“1. 숙소 위치 매우 좋습니다. 피셔맨 워프와 가깝고 버스타기도 쉽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서 일주일동안 샌프라시스코를 즐기기 충분했습니다. 2. 청결 매우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쾌적합니다. 다만, 샤워기는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숙소도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더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3.서비스 해피아워와 헬스장이 있다고 했지만, 사실 사용하지 않아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 무료로 물 2병을 지원해주고 포트기 대여 냉장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이크업 룸도 매우 잘 받았습니다.”

“👨🏻‍💻디지털노마드&커플 여행자 강추 [4박 5일 요약] 유니온 스퀘어 근처 최근 지어진 힙한 느낌의 호텔 커뮤니티 시설 24시간 운영 되는데 왠만한 카페 뺨쳐요.. 디지털 작업하는 노마드들에게는 정말 최적의 공간이에요 유니온스퀘어 조금 떨어지면 우범지역이지만 이 숙소는 파웰역 도보 5분 거리여서 비교적 안전하고 공항에서 오기 편합니다! 그리고 리조트 피도 없어서 정말 정말 좋아요(근처 호텔은 있음) 💡장점 1. 가성비 17~20만원대 (쿠폰과 성수기에 따라 다름) 2. 공항에서 바트 타고 한 번에 오는 ‘파웰역 근처’ 위치 굿 3. 미국 미국 스러운 통창의 시티뷰, 인스타 사진 잘 나옴 4.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체크인 전 후 짐 보관 가능 5. 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 있음 (보드게임, 소파, 책상, 콘센트 등등) *24시간 운영해서 일겸 온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공간 / 새벽까지 운영하는 바 6. 교통의 요지 ‘뮤니패스, 케이블카’ 주요 관광지 2~30분 안에 가능 7. 근처가 우범지역이라 하지만 파웰역 근처여서 비교적 안전 8. 리조트 피 없음 9. 다림질 방이 따로 있음 / 헬스장 있으나 런닝머신과 아령정도 👣도보 30분 이내 피어 1 (소살리토 가는 페리 타는 곳) 오라클 파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장) 차이나타운 (소토마레, 골든보이피자 등 맛집) 나머지 관광지 뮤니버스 2~30분 내에 거리 👣도보 5분 이내 트레이더 조(와인 3달러부터 시작하는 대중 마트) 💸 단점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한데 방이 좁아요! 하지만 침대 밑, 북박이장 등 짐을 넣을 활용 공간 많음 침대가 크지만, 방이 컴팩트해서 커플이 아니면 불편한 거같아 나홀로 여행객이나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나 남남 커플은 방을 따로 잡아야 좋을 거 같아요)”

“저렴이 숙소입니다. 그래서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드라이어, 컵 이런것 마져없습니다. 있는건 침대, 화장실 및 비누 샴푸 컨디셔너, 종이 옷걸이 티비 네요. 체크인 할 때는 짐을 맡아준다고 했는데 체크아웃 할때 맡기려 했더니 안된다고하네요. 호텔에 그런 공간이 없데요. 조식도 없어요. 잠만 주무시러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