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대만족!! 환승때문에어쩔 수 없이 시애틀에서 하루밤을 자게 되어 스타벅스 1호점 구경차 예약했어요. 1호점에서 10분거리로 가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1층에 그릭 레스토랑이 있는디 진짜 최소였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네스피레소도 있고 티도 요청하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의 추천으로 스타벅스 리저브도 다녀왔는데 안갔으면 클날뻔했어요. 1호점 근처 시장 구경도 너무 좋았어요. 그곳에 가면 로웰레스토랑이 있는데 3층 전망 죽입니다. 가셔서 크램차우도 한그릇 뚝딱하시길 추천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위치. 냉장고가 있다면 완벽할 것입니다. ”

“숙박은 모두 괜찮았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조금 더 깨끗할 수 있었지만 끔찍하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의 청결도에 관해서는 제가 강박증일 수도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전망은 괜찮았습니다. 온수 욕조는 매우 작으며 한 번에 최대 2~3명까지만 수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밤에는 샤워할 때 물이 매우 뜨거웠고, 두 번째 밤에는 너무 추워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가 아니며 $20 이상이므로 예산에 맞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확실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은 아니었지만 일을 해냈습니다. ”

“괜찮지만 업데이트가 좀 필요해요. 하지만 숙박하기 정말 좋고 주변에 할 거리도 많아요! ”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매일 물과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모든 객실에 전망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3개의 객실을 예약했으므로 전망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마세요. 전망이 없습니다. ”

“We enjoyed staying at the Belltown Inn given it proximity to many of the sites and good restaurants this makes for a great spot to stay and enjoy Seattle. The Inn itself is comfortable and the rooms are a good size. Everything you need for a memorable stay i this interesting City. ”

“3성급 호텔 치고 엄청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하게 있어서 더 달라고 할 걱정이 안되었구요. 2박 머물러서 따로 룸청소는 요청 안했습니다. 숙소위치는 왠만한 곳은 20분 거리로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만 홈리스가 좀 있었슺미다..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ㅡㅠ”

“저렴하긴 했지만 에어컨 없는 방에서 여름에 묵으니 확실히 힘들더라구요 :( 헤어드라이어도 없었습니다. 2층에 있다는 아이스머신도 이용했는데 소리만 요란하고 너무 안 나와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에서 두블럭 정도 거리라 접근성은 매우 좋고, 무어 시어터랑 무어 카페가 함께 붙어있는게 신기했어요 ㅎ 커피의 도시 시애틀에서 아침에 손에 커피 들고 나가기 좋을 거 같아요”

“딸의 생일을 맞아 시애틀 도심을 여유롭게 탐험하고 싶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가까운 파이크 플레이스, 시애틀 아트 등을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객실은 구세계의 매력이 넘치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레스토랑 Andaluca는 아침과 저녁 식사에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