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에서 1박예약하고 아고다에서 1박 예약해서 총2박했습니다 첫번째 로비에서 짐들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두번쨰 방음시설 최악입니다 물론 제가 커넥팅룸 받은것도 있는대 애초에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심각하게 시끄럽습니다 세번째 직원들 응대 또한 의문을 들게하네요 좋은후기 써달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룸컨디션?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아요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그런부분을 이해해야한다고 하지만 다른후기들보면 다좋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글남깁니다 추가적으로 벌레도 한마리 봤습니다 위치는 미케비치랑도 애매해서 굳이 여기를 고려해보지 않으셔도됩니다 저는 도착날 0.5박 출발날 0.5박(샤워 및 짐 보관 용도로 예약함)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이번 호텔때문에 도착날 0.5박은 좀더 좋은숙소를 가서 푹자고 여행을 시작해야겠다고 교훈을 얻고 갑니다.”

“흐흣 칼릭스조식은 뷔페식은아니예요 쌀국수와 비빔정도?ㅎㅎ 수영장도있는데 락스냄새는조금심하게났어요! ㅎ 방에있는 라면은매콤하니 맛났는데 돈이나가용 ㅋㅋ 따로이야기없어서공짜인줄 ㅎㅎ 빨래맞겼는데키로에7만동이였어요세탁서비스는좋았어요 ㅎㅎ 흡연실은 따로없어요 밖에나가야해용! 벌레는 따로보지못했구요방컨디션좋았어요 ㅎㅎ 밖에서 안이다보여서커튼은꼭치시는게좋아용 ㅎㅎ 잘쉬다 나왔어요 ㅎㅎ 조식은 조금 아쉬웠어요!뷔페식인줄 알았어요 옥상바도있는줄알았는데 없더라구요? ㅎㅎ”

“매우 정확합니다!”

“제가 왠만해서 나쁜 리뷰는 안남기는데... 마지막날 밤 비행기라 짐 놓고 아이랑 잠깐이라도 쉬려고 잡았는데 청소상태도 그렇고 냉장고 여니 냄새에 개미까지 나와서 정말 식겁했네요.....위치만 움직이기 편했네요”

“The staff were so nice. They were friendly. Made me feel welcome. The room could have been bigger was a bit small. ”

“숙소 컨디션이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 주변 접근성 ,직원친절 좋습니다 계속 관광을 다닐꺼면 잠만 잘곳으로는 좋아요 현지 음식이 입에 잘 맞았는데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메뉴는 많지 않아요 다음에도 이용 할 의향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