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박 하는 숙소로 정했고 가격도..뭐..그정도 값어치하는 정도의~? 숙소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여러 후기들, 또는 유튜브로도 보기도해서 침구쪽에 누울때도 수건 깔고 잤습니다. 다 괜찮은데... 아니 어메니티는 쓰게하려고 주신거 아닙니까?.. 저게 아무리 힘을 주고 짜도 나올지 않습니다. 힘겹게 겨우 젖먹던 힘을 다해 짜야 쪼금 나옵니다. 혹시 샤워하실 분들은 개인용품 가져오세요ㅎㅎ...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라 이 나라 숙박업소들은 대부분 린스(컨디셔너)는 없는가 봅니다. 물도 안 좋고 샴푸도 퍼석퍼석하니까 컨디셔너라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장점은 위치입니다! 넘어지면 바로 유명한 환전소와 한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도착했기때문에 안전하게 숙소측에 따로 메일을 보내서 픽업서비스 이용했습니다 150,000동 체크아웃시 지불했습니다 (체크인 시 지불가능, 체크아웃 지불할 시 여권 맡겨야함) *기본적인 필터샤워기는 필수로 챙겨갔습니다ㅎㅎ”

“오션뷰 트윈 사용했어요 반신욕도하고 2층 스파는 투숙객 20%할인 받으면 가격도 좋고 짐 놔두는 공간도 크고 전체적으로 객실이 커요. 반신욕하고 테라스에 누워있으면 꿀입니다ㅜㅜ 유튜브까지 가능해서 너무 완벽함”

“다낭 두번째 방문인데 첫방때 빈펄에서 너무 만족해서 다시 묵게되었습니다. 룸은 기본적으로 크고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둘이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연식이 있어서 약간 노후화는 되었지만 지내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야외수영장이 매우커서 수영 좋아하시는분들은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요. 옆에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좋습니다. 휘트니스도 크고 잘되어있어요. 호텔옆에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거 구매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카드로도 결제가되서 좋아요. 걸어서 어디가기는 좀 멀고. 어딜가나 그랩을 타야해서 약간 애매합니다. 젊으신분들은 걷는데 문제 없으실거예요.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려서 속터졌어요ㅋ 용다리는 걸어서 산책겸 가시면 좋아요. 최대 단점은 현재 바로옆에서 공사를 하는데 예민하신분들은 다른 숙소하셔야 할 듯 싶어요. 저흰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약간 신경쓰였지만 잘만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또 묵고 싶네요^^”

“1. 다낭 시내에 있어 위치는 좋아요. 도보로 다낭의 명소인 다낭핑크성당이나 다낭시장, 또 반미 베트남 음식 맛집들 모두 이동 가능해요. 2. 체크인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게 많이 아쉬웠어요. 얼리 체크인도 아니었는데 한 20-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3.아무래도 시내에 있는 호텔이다보니 좁은건 어쩔 수 없네요. 그 부분이 아쉬운데 대신에 비교적 고층이다 보니 뻥 뚤린 시티뷰는 좋아요. 4. 화장실이나 침대는 나름 잘 관리가 되고 있는거 같았는데 쇼파는 페브릭 소재라 각종 자국들이 좀 남아있는게 아쉽더라고요. 5. 종합하면 가성비 나쁘진 않은데 다낭 숙소가 많은데 굳이 여기서 오래 머물거 같진 않고 저 처럼 0.5박이나 1박정도는 충분히 할 만한 숙소 인거 같네요.”

“낮이나 밤이나 뷰가 너무 멋집니다. 탁트인 전망에 객실청결상태 좋고 침구푹신하고 좋았는데 트윈 중 하나는 매트리스가 푹 꺼져있어 약간 불편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새벽체크인 가능했어요. 한시장이나 유명한 식당들도 15분정도 걸어갈만해서 위치도 괜찮았어요. 조식도 쌀국수, 반미, 한식, 샐러드, 빵, 과일, 음료 등 다양하게 먹을게 많아서 든든하게 여행시작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하고 룸에 들어왔을때 생일케이크가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 컨디션 좋아요 뷰도 좋고 침대 푹신하고 조식도 먹을만 해요 위치도 그랩으로 5-15분이면 다낭 시내 다 둘러 볼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근데 제가 묵었던 방은 추워서 에어컨을 끄거나 온도를 올리면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부모님 방은 안그랬다는 걸 보면 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샤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따듯한 물이 안나왔어요 따듯하다가 미지근 됨 ,, 그치만 가격대비 갈만한 숙소예요 가성비 있게 좋은 뷰, 괜찮은 숙소 가실 분들은 리버뷰로 선택해서 숙소 예약하시면 될 듯”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한데 뒷길로 나가면 마사지나 맛있는 쌀국수 현지인 많은집(진짜 맛있는데 30k)도 있고 바다가 바로앞이라 아침산책하기 좋아요~ 택시는 언제든 대기하고 있고 그랩도 1분이면 잡힙니다.방은 뷰가 너무좋고 속이 뻥뚤려요~유리면이 넓어서 개방감이 더 좋음. 샤워실이 문이 없어서 샤워한번 하고나면 화장실이 물바다가 되요.침대 쿠션이 너무 좋고 침구류도 좋아요~방에 테이블이 없어섲뭐 사다먹기가 굉장히 불편한것 빼고는 조식도 적당ㅈ하고 만족습럽습니다”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도 들어주시고 문도 열어주시면서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텔로비는 좀 작은듯한데 체크인 안내데스크 근처 휴게공간잇고 엘베옆쪽으론 미니바가 운영중이라 아무때나 음료사먹을수잇어 좋앗네요~ 저희는 14층 배정받았는데~뷰가 너무 좋앗어요. 해변이 한눈에 보이고 일출을 매일 보앗네요! 룸컨디션도 깔끔했고. 물도 잘나오고 , 방음은, , 조금 아쉽지만, 이용기간내내 조용하고 편하게 잘지내다 왔습니다. 아, 체크인할때 웰컴티도 맛잇엇어요!”

“조식 생각보다 종류가 다행했는데 먹을게 별로 없다는 느낌이지만, 쌀국수랑 빵이 정말 맛있어서 대만족 헬스장은 라이프피트니스로 기본 운동을 위한 머신은 다 갖춘편. 덤밸 20키로 까지 있음 수영장은 적당했다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이용하기 좋았음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침구류가 너무나도 편해서 개꿀잠 잤음 라운지도 이용했는데 전망을 즐기면서 맥주마시기에 너무니도 좋았고 3시간씩이나 얼리체크인 해줘서 넘 나도 편하게 호텔이용 했음. 시내랑 가까워서 좋았음 걸어다니기 편함”

“오랜만에 다낭에 방문했는데 날씨가 음.. 암튼 이번에 다낭에서 머무는 숙소는 용다리근처에 위치한 파비텔부티크호텔 외관은 오래되보이지만 나름 다낭4성급 호텔이라 객실은 아늑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가격은 좀있는편이지만 편하게 쉬려고 잡은 숙소이기에 가성비는 괜찮은편이였다 다낭에오면 호이안에 숙소를 잡고 다낭은 잠시둘러보았는데 이번에는 다낭시내에서 계속머무러서 천천히 다낭을 둘러보아서 좋았다 숙소에서 용다리 전경도 보이고 야시장도 다리건너 바로여서 편하게 들러볼수 있었다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은 여행패턴상 거르는편인데 이번에는 시내중심여행인지라 이곳을 잡았는데 다행이 조묭하니 좋았다 객실비용에 조식포함이여서 아침걱정도 없었다 조식은 그냥 무난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하게 잘쉬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