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야간 체크인 고객 응대가 부실하고 룸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함. 그나마 조식 레스토랑 직원들이 좀 친절. 다시 방문 의사 전혀 없는 호텔 너무 부실 했음”

“총 7박 8일 이용했어요-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에 능통해서 좋아요 조식 포함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식당 테이블과 의자는 앉기가 찝찝해서 하루 이용하고 안했어요 음식도 별로지만 느낌상 게스트를 위한 조식공간이 아니고 직원식당에 손님을 받는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드실 수 있겠지만 아동 동반 손님은 이용이 어려울 거 같아요 화장실 줄눈에 갈색 물때와 약간의 곰팡이도 있고요 개미는 떼를 지어서 다니는데 방에 약을 뿌려주셔도 또 보여서 저희가 개미스프레이 뿌리면서 생활했어요 유령개미같이 작은 개미라서 칙- 뿌리기만해도 싹 사라져요 대신 다른곳에서 다시보여요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5점인 이유는 아이가 아침마다 바다에 비친 햇빛으로 사르르 눈을 떴어요- 저녁엔 창문을 열어두고 잤는데 파도소리에 잠이 들었고요 미케비치 노을이 질때 얼마나 환상적인지 직접 봐야 알 수 있는데 이걸 매일 볼 수 있어요 수영장도 관리를 하시는건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어른들이 불편한거지 사실 아이에게 이보다 좋은 정서가 있을까 싶어요- 둘이서 8박에 20만원대인데 위생과 개미는 한쪽 눈 감고 보고 잠자는 숙소로만 이용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싶어요-”

“혼자 호캉스즐기기 좋아요”

“외각느낌이라 조용하고 편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 3일 동안 머물렀고, 우리의 숙박은 매우 편안했고, 이 숙박 시설의 주인이 매우 친절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이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 이 숙박 시설은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매우 멋지고 차분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