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은 좋았어요 조식도 좋았습니다.근데 어젯밤에 제 다리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뷰도 꽤 좋았습니다 안에 백화점이 있어서 좋았는데 백화점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옆에있는 짝퉁 가게가 더 나을 만큼 정말 실망이였습니다.그리고 비싼데 방도 엄청 크지도 안아서 좋지는 안 았습니다.그래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하면 안 올 것 같습니다.지하철역이 바로 있어서 이동하기도 수월하고요 지하에 한국식당도 있어서 밥먹기도 괜찮았네요 객실도 미니바도 프리고 룸컨디션도 좋아요”

“주변에 조금만 나가면 먹을 것 많습니다 유명한 맛집들도 많구요 또 풍경도 좋아서 이것저것 해먹을때 바라보면 정말 좋습니다. 꽤나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주변 타숙소에 비해서 주차장이나 편의시설도 잘되있구요, 너무 저평가된 숙소인것같아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도 대답을 잘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더욱더 활성화되는 숙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외이차이가 조금느리지만 그래도 주변회녁ㅇ이좋습니다”

“4인 가족 묵었는데 침대 2개와 간이침대 미리 놔줘서 좋았음. 조식 맛있음, 수영장 엔틱하지만 소박함. 위치는 굉장히 좋아서 응우엔거리 및 여러 관광지 걸어서 가능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 뷔페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랍스터가 좋았어요.주문하자마자 빠르게 나와서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이공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경이 멋지기로 유명한 곳이라 저녁에 가면 분위기가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호텔이 1군이라 좋았고 grab으로 이동하면 편리하였어요”

“<안전 & 서비스>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여자 혼자 머물기에 너무나 안전해요! 보안요원 24시간 항시 대기로 정말 안심되더라고요~ 들어올 때, 나갈 때 모두 문 열어주고 배웅해 주시고, 입실할 때 객실까지 캐리어를 들어주셨고, 퇴실할 때도 캐리어를 들어주셨어요! 한국에 올 때 밤 비행기라서 걱정했는데 캐리어도 보관해주셨어요ㅎㅎ 이심이 갑자기 먹통이 돼서 당황했는데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돼서 다행이었어요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편했습니다~ <위치> 관광지랑 가까워서 근처에 혼자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택시, 오토바이도 잘 잡히고 밤에 돌아다닐 때도 사람이 많아서 무서움이 덜 했어요~ <객실> 창문이 없는 객실로 선택했는데 하루만 머물러서 그런지 딱히 답답하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ㅎㅎ 어메니티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샤워 필터만 별도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사용 안함) <조식> 조식이 왜 이리 맛있나요?? 초밥도 나오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최고에요ㅠㅠ 3접시나 갖다 먹었네요ㅋㅋ 조식 먹을 때 서양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수영장> 수영장은 물이 차가워서 수영해 보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컸어요ㅎ 여름에는 햇볕이 뜨거워서 선크림 필수입니다! 배드에 누워서 수영장 바라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노트북 가지고 와서 혼자 시간 보내시는 분들도 있으셨어요 <와인바> 뷰가 없는 자리로 앉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직원분들이 창가 쪽에 한번 앉아보라고 하셨거든요?? 뷰 보고 한동안 감탄했어요 👍 와인바에서 보는 호치민 도심 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환상적입니다.. 누가 호치민 숙소 추천해달라고 하면 고민 없이 낫하로페라 호텔 추천할 거예요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wysue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잘 쉬다 갑니다”

“호텔 위치 너무 좋고, 리셉션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여행 내내 좋았네요. 조식 메뉴는 적지만 하나하나 맛있어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룸 컨디션은 조금 낡은 감이 있지만 매일 청소를 아주 깔끔하게 해줘서 청결하게 지낼 수 있었고요. 다만 도어 잠금 장치가 고장인지 문이 잘 안 열리는데 의사소통의 문제로 해결이 잘 안됐었네요. 완력으로 해결했습니다. 가격 대비 추천 합니다”

“호치민은 자주 가는데, 개인적으로 1군에 호텔을 잡는다면 가장 추천하는 위치 / 가격 / 전망 호텔이에요. 호텔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1. 호치민 전체가 보이는 고층뷰로 전망대를 갈 필요가 없음! 2. 다카시마야 백화점, 사이공센터와 연결되고, 한국인이 필수 코스 수준인 사이공스퀘어가 길 건너! 3. 걸어서 시청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다른곳도 택시나 그랩을 타고 5분 이내 거리에 있음 4. 가족단위일 경우 3베드 룸이 크고 멋지며 저렴함. 부엌도 있어서 조리도 가능하다는 것! 다만 호텔 보증금 3백만동은 카드나 현금으로 우선 지불해야 하고 나중에 돌려 받아요. 28층 로비에서 갈아타셔야 룸으로 갈 수 있어요.”

“다른 호텔 4성급에 있다가 이동했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좁네요. 3개월~4개월 전에 높은층, 넌스모킹룸으로 예약했었어요. 아침에 체크인만하려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저층에 계단옆창문 방을 주셨어요;; ㅠㅠ 넘실망... 내일 짐싸서 로비오면 방 바꿔준다는데, 2일 연박인데 이무슨 ㅎㅎㅎ할말하않... 그리고 다른덴 스마트티비라 넷플릭스+유튜브가 되던데 여기는 일반티비예요. 아 근데 kbs 채널 1개 나와요~ 트롯만 계속 재방되고 있어서 어른들은 좋아하실수도..? 호치민에서 4성급이상은 다들 영어하시고, 웰컴티, 짐보관, 조식 등등 기본서비스들은 다 있어요! 그래도 전호텔이랑 비교하니 그닥.. 리버뷰때문에 와야겠다 싶으면 좀 더 보태서 옆에 롯데호텔 추천드려요 ㅎ +이틀차 후기 저층은 정말 비추예요. 호텔 2층인가 어디서 (디너뷔페하는 곳인듯) 클럽노래를 9시30분까지 틀어놔요. 아이들 있으신분은 절대 피하셔야할 듯 합니다. 좀 피곤해서 8시쯤 방에 들어왔었는데 더피곤했었다는..ㅋㅋ 다음날 아침 11시쯤 방 변경 요청한거 들어주겠다고 짐 다 패킹하고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짐싸고있는데 새로운 방 키를 갖다주셨어요. 덕분에 바로 20층정도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진짜 저층이었죠 ㅋㅋ;) 고층 2호라인은 넘 다르네요. 엘베랑 젤 가까운 시티뷰인데.. 이방은 수건도 6개, 가운도 있고, 휴지도 여유분이있고, 방도 1.5배정도 크고, 청소도 넘 잘되어있네요...(어젠 6호라인. 수건4개, 가운없름, 휴지 누가 쓰던거 걸려있던거가 전부, 방좁음, 욕조더러움 ㅜㅠ) 첫날방이랑 분명히 같은 컨디션으로 2박을 예약한건데 어제는 무슨일인지???.... 예약내역보니 저희가 예약한 방은 오늘 배정받은방 사진이 맞더라구요. 첨부터 원래예약한방 그대로 받았었으면 좋았을텐데 넘 아쉽네요.. 그래도 대처를 빨리 제대로 해줘서 그냥 여행중 만족하려합니다.. 마사지가 한인가게랑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에 어워즈 수상한 기록이 있더라구요. 오늘 받아보려구요.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강할것 같은 느낌이라, 여행할 곳 위치들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심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