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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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아풀빌라 포토그래퍼 드웨인|에디터 페어리

여행을 떠나는 건 일상과 거리를 둔다는 것. 다를 게 없던 일상의 ‘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에서의 낯선 ‘나’를 만나는 과정이다.

‘무아(無我)’라는 이름은 여행의 본질에서 왔다. 지루하게 쌓여왔던 나를 비워내는 과정은 겉보기엔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실은 단순하다. 그저 낯선 곳에 나를 놓아두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오로지 바다와 나, 그 둘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바다를 바라보며 ‘무아’의 시간에 젖어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스테이를 소개한다.

블랙 포인트.

TOUR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주문진 방파제 도보 1분 거리

OCEAN VIEW

전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에메랄드빛 바다

POOL & JACUZZI

풀빌라 객실에 마련된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

SUNRISE SPOT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해돋이를 감상하는 일출 숙소

시그니처 룸.

302호 (pool villa)

오션뷰 조망의 야외 수영장과 노천탕을 갖춘 특별한 풀빌라 객실.

바다를 마주한 곳에 위치한 퀸 베드는 메인 포토존. 침대와 거실은 층고로 공간을 구분하였으며, 라탄과 우드로 포인트를 둬 이국적인 분위기다.

객실 입구에 들어서면 맞이하는 아일랜드식 주방 테이블. 호텔형 숙소로 취사는 불가하지만, 딜리버리 푸드 등으로 식사를 차려 즐길 수 있다.

오직 302호에만 밤하늘의 별과 아침 햇살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반구형 하늘창.

패브릭 액자로 장식된 복도로 공간을 구분되며, 복도 끝에는 트윈 베드가 놓여있다.

*기준 2인이나, 베드가 3개로 인원 추가하여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바다를 마주한 야외 수영장은 무아풀빌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풀 장으로, 넓은 공간에서 수영을 즐기기 원한다면 302호 객실을 추천한다.

*수영장은 동절기인 11월부터 사용할 수 없으며, 자쿠지는 4계절 이용 가능하다.

501호 (pool villa)

무아풀빌라의 최상층 객실로 침실 3면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해 오롯한 바다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최고층에 위치하여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복도형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가장 프라이빗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객실이다.

바다 앞에 놓인 2인 테이블. 미드 센추리 감성의 화이트 테이블과 투명한 의자는 바다를 오션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침실 우측 문을 열고 나가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 풀과 노천 자쿠지.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즐기며 수영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 풀은 동절기인 11월부터 사용할 수 없으며, 자쿠지는 4계절 이용 가능하다.

욕실에는 샤워 공간과 프리스탠딩 욕조가 있다. 건식 세면대와 화장실 공간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 더욱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다.

402호 (suite)

시원한 파노라마 오션뷰와 함께 짙은 우드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위트 객실.

16평 원룸형 구조로 탁 트인 공간감이 있어, 마치 오션뷰 카페에 온듯한 느낌이다.

매일 세탁하여 관리하는 청결한 화이트 톤의 호텔식 침구. 객실 어디든 누워서도 앉아서도 어디에서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거실 한편에 대형 거울을 둬서 더욱 공간감이 확장되며, 바다와 함께 사진을 찍기 좋다.

투명 코너창 앞에 위치한 아일랜드식 욕조. 바다를 눈에 가득 담은 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401호 (deluxe)

디럭스 객실 중에서도 넓은 공간을 선호한다면 추천하는 13평 원룸형 객실. 양측면 오션뷰 객실로 아일랜드 식탁과 침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해당 객실은 정면이 아닌 측면 오션뷰인 점을 참고하여 예약하자.

침대 옆에는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무아풀빌라에는 전객실 커피머신과 캡슐 커피가 비치되어 있다. 아일랜드 테이블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하면서 홈카페 무드를 즐길 수 있다.

303호(deluxe)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디럭스 객실. 바다와 가까운 덕에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올 화이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감각적이다.

객실 내에는 부드러운 아치형을 이용해서 화이트의 차가움을 덜어냈다.

벽면까지 완벽하게 심플하다. 이동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탠바이미 TV가 전 객실에 비치되어 있다.

어메니티.

환경을 생각한 다회용 용기의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히말라야 허브 제품으로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로 구성되어 있다.

에디터팁.

프라이빗함을 원한다면

해변과 해변 옆 도로와 워낙 가깝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에 예민하다면, 2층과 3층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혹은 바다를 감상할 때 이외에 시어 커튼을 쳐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