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선정


여행이 간절할 때, 마치 외딴 별에 가듯 가본 적 없는 도시에 가보기를 권한다. 낯선 바람이 스치고, 눈에 담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곳으로 말이다.
*베시두즈가 위치한 공주는 찬란한 백제 시대를 품은 지역으로, 역사·문화적으로 충남의 중심이 되는 도시다.
동화 속 어린 왕자가 살던 별 B612의 소행성 이름, 베시두즈. 이곳의 호스트는 현실에 없는 동화 같은 곳을 꿈꾸며 이 공간을 베시두즈라고 이름 붙였다.

이름 모를 낯선 행성에 방문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공간을 꿈꿨던 호스트의 생각을 음미하며, 아늑한 우리만의 세계로 침잠할 베시두즈로 떠나보자.

Private Villa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독립적인 독채 풀빌라

Pool & Spa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 & 스파

Hospitality
웰컴와인, 웰컴과일을 비롯한 환대 의미의 서비스 제공

베시두즈는 A와 B 2개의 객실로 구성되며, 두 객실의 입구가 서로 정반대로 분리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게 배치되어 있다.

Besixdouze A
집다운 느낌이 물씬 나는 세모 지붕, 샛노란 지붕과 연두 빛깔 벽과 목재 가구들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실내 공간.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따스하다는 감상이 피어난다. 벽면마다 창의 모양을 다르게 만들고, 창을 다채롭게 두어 빛이 따뜻하게 들어와 여행객을 더욱 따스히 맞아준다.
*침대와 매트리스는 퀸사이즈 2개로 기준 인원 2인, 최대 5인까지 머무를 수 있다.
거실 중앙에 위치한 4인용 다이닝 원목 다이닝 테이블. 오손도손 둘러 앉아 한 끼를 즐기기 좋다. 전자레인지와 싱크, 냉장고, 식기 등 조리 및 식사에 필요한 일체를 갖추고 있다.

채광이 쏟아지는 야외로 나가보면, 흰천이 작은 그늘이 되어준다. 침대 밖 테라스 공간은 스파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이다.

객실 A에는 특히 시원하게 쭉 뻗은 프라이빗 풀이 매력적이다. 아이보리 색의 수영장에 비치는 에메랄드 물빛이 아름답다. 작은 테라스에 앉아 햇살을 쬐기도 좋다.

Besixdouze B
침대에서 누워 바로 수영장이 바라다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이 있는 객실 B. 전반적인 분위기는 A, B 모두 비슷하지만 부대시설의 구조에서 일부 차이가 있다.

헤링본 바닥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 조화이기는 하지만 나무 소품들을 다양하게 둔 것과 라탄이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드롭형 라탄 전구를 사용해 감성을 자아내고, 높은 층고를 강조했다. 침대는 퀸사이즈.

잠에서 깨 눈을 뜨자마자 외국에서 머무르고 있는 듯한 이국적인 뷰를 만날 수 있다.

외부 가림막을 두어 프라이빗하고, 실내까지 연결감이 있어 동선이 편리한 수영장.

수영장 입구는 불멍존과 가까워, 수영하고 차가워진 몸을 녹이기 좋다.

BBQ와 스파를 할 수 있는 공간은 객실에서 우측 문을 열면 별도로 존재한다. A객실 보다 B 객실은 좀 더 공간이 구분된 듯이 움직일 수 있다.

세면대는 건식으로 외부에, 샤워 시설과 좌변기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원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비밀 공간인 다락 침실이 있다. 퀸 사이즈 매트리스가 있어 3인은 더 이곳에 투숙 가능하다.

고사양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어 머무르는 동안 마음껏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립커피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려 마시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웰컴 와인과 웰컴 과일이 기본 제공된다. 투숙 시, 짐을 가볍게 하는 싱그러운 배려가 돋보인다.

객실에 비치된 생수는 프랑스산 에비앙으로 제공된다.

다회용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다.
걷기 좋은 동네
베시두즈에서 숙소 바로 앞을 나오면 용수천이라는 냇물이 흐른다. 마을을 따라 길게 흐르고 있어 아침에 가볍게 나와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며 고즈넉한 동네를 산책해 보길 바란다.
소중한 이유
장미가 소중한 것은 장미에 들인 시간 때문이라는 어린 왕자의 유명한 명언이 있다. 우리는 시간을 들인 만큼, 정성을 쏟은 만큼 대상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여행이란 것도 그렇다. 더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노력 끝에 닿은 장소는 유독 더 특별해진다. 살던 곳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져 나와 낯선 밤하늘을 볼 때, 우리는 그 밤하늘을 결국 소중히 기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