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선정


바쁜 도심을 뒤로하고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누리고 싶다면, 쉼을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으로 떠나보자. 계명산과 충주호 사이에 자리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세를 갖추고 있는 브리엔츠 풀빌라가 바로 오늘의 목적지다.
풀빌라 앞으로는 충주와 제천, 단양에 걸쳐 이어진 충주호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물결이 잔잔하게 일렁이는 호수 덕에 흐린 날씨에도 운치 있는 풍경이 완성된다.

계절마다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산과 탁 트인 충주호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 속에 머물러보자. 어느새 근심 걱정이 사라져 한결 편안해진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평소보다 더 느긋한 하루가 펼쳐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LAKE VIEW
충주호를 조망하는 전 객실

PRIVATE POOL
막힘없는 뷰의 프라이빗 풀

BREAKFAST MEAL
빵과 계절 과일로 정성껏 마련한 조식 세트

SPECIAL SCENT
브리엔츠 룸에서 영감 받아 조향한 시그니처 디퓨저

브리엔츠 풀빌라는 스위트와 디럭스, 루프탑 총 세 개 룸 타입으로 나뉜다. 타입 별로 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위트와 디럭스는 거실 공간의 유무로 차이를 두고 있다. 루프탑 객실은 계단을 통해 풀로 나갈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스위트
라운드 형태의 가구나 벽의 디자인에서 엿보이는 브리엔츠 풀빌라의 콘셉트. 바로 선과 각진 부분을 최소화하여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이다. 바닥재에서 흔히 보이는 선도 보이지 않는 바닥재로 시공하여,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 쓴 디테일이 엿보인다.
*가장 규모가 큰 룸 타입은 스위트로, 최대 4명까지 숙박 가능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거실과 주방, 침실이 한눈에 들어온다. 내부를 화이트 톤으로 단정하게 꾸민 덕에 촬영 스튜디오에 있는 것이라 착각할 법한 첫인상을 안겨준다.

거실에는 라운드 형태의 인테리어와 가구들을 배치하여 곡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포근함이 더해진 모듈 소파는 원하는 대로 배치를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또, 전반적으로 간접등 스타일의 전구를 사용하여 부담스럽지 않게 밝은 톤의 무드를 완성시켰다.

거실과 맞닿은 주방에도 따스한 계열의 백색 전구를 이용했다. 아일랜드 바 형태를 적용해 주방 내 불필요한 이동도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이나 거실, 침실까지 객실 내 어느 공간에서도 밖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창 너머로 보이는 산세를 통해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는 것은 필수.

특히 겨울철에는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설산의 절경을 침실에서 조망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할 것. 어떠한 근심과 걱정 없이 자연을 마음껏 누리는 힐링 여행을 즐기기에 브리엔츠는 충분한 장소가 되어준다.
스위트 룸의 풀 옆으로는 파라솔과 의자 등이 갖춰져 있다. 낮에는 피크닉 분위기를 저녁에는 야경과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격이다.
디럭스
원룸 타입의 디럭스는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민 룸이다.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침대가 보이지 않도록 낮은 가벽을 세워,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에 분리감을 더했다.

디럭스 룸 타입의 가장 큰 장점, 바로 단순한 구조다. 침대에서 단 세 발자국이면 풀장과 야외 테이블 등이 있는 발코니 공간으로 나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입체감이 돋보이는 호텔식 침구가 브리엔츠만의 포근함을 더해준다. 그리고 천연 향료를 베이스로 한 로즈마리&머스크 아로마 디퓨저가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이 디퓨저는 수석 조향사가 브리엔츠 풀빌라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12가지 향료를 최적의 비율로 특별 제작한 것이다.

심플한 구성의 주방이지만 간단한 조리를 위한 도구와 식기류, 와인잔도 갖춰져 있으니 두 손 가볍게 방문해도 된다.

아일랜드 바 식탁 양쪽에 의자를 모두 배치해두어 마주 보거나 나란히 앉을 수 있게 했다. 의자 개수에서 알 수 있듯, 디럭스 룸타입은 최대 3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주방 바로 뒤쪽 커튼을 걷으면 욕실이 나타난다. 독특한 질감의 유럽 미장으로 마무리하여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를 양쪽에, 중간에는 세면대를 배치했다.

두 개의 라이트 미러를 나란히 마련해둔 덕에 두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여유롭다.
루프탑
루프탑 객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장 처음 마주하는 공간은 주방. 미니멀리즘 하게 꾸민 덕에 심플한 매력이 돋보인다. 주방을 지나 침실 그리고 2층 수영장으로 가는 계단이 차례로 연결된다.
침실 옆 창에는 자동 레일 커튼을 설치하여 채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침실 옆 자그마한 창문은 액자처럼 조성되어 있어 자연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화가 걸린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야외 테라스와 풀이 마련되어 있다. 루프탑 룸은 다소 가파른 계단 이용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이유로 유아 동반은 어려우니 이 점을 참고하자.

다른 객실과 달리, 루프탑 수영장은 한쪽 벽을 투명하게 처리해 바깥 풍경을 고스란히 누리며 수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벽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투명 소재이기에 시야의 방해가 적은 편. 또 자연을 품은 브리엔츠 로고가 새겨져 있어, 멋진 인증샷을 남겨볼 수 있다.
프라이빗 풀 충주호와 하늘을 가득 품고 유영하는 야외 풀
*각 객실 타입 별로 풀 구조는 상이하다.
야외 바비큐 장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만의 바비큐 장
*바비큐 이용 시 1만 5천 원의 추가 금액이 있다.
충주호의 정취가 깃든 곳 신비롭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스위스의 브리엔츠 호수와 같게 이름 붙인 충주 브리엔츠 풀빌라. 소중한 하루가 느리게 흐르길 바란다는 슬로건이 곳곳에 실현되게끔 공간을 완성시켰다. 우리는 그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에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쉴 새 없이 발걸음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 순간을 만끽하며, 머무름에서 오는 감흥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