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항상 조용할 순 없겠지만 방 클로젯 위에 박스같은 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음이 나서 첫날과 마지막날은 괜첞았지만 중간 이틀은 소리가 났다 안났다...어차피 새벽시간이라 별 다른 대책이 없을거 같아 그냥 참고 잤어요ㅜ 헤어드라이기도 켰는데 갑자기 뜨거워지고 타는냄새가...워낙 더운 날씨덕에 머리를 말리지않고 그냥 나가도 되서 그냥 안 썼어요. 그래도 지하철이 바로 연결되어있고 버스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이용 하기가 너무 수월했고 이 숙소를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장점입니다!! 마지막날 자고 일어났는데 진드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발등에 벌레가 물려 엄청 가려웠어요. 공항 가야하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 카운터에 알리지는 못 했는데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간혹 개미가 보이는데 개미한테 물린거 같진않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였습니다”

“한줄평: 차이나타운 근처 역에서 가까운 깔끔한 호텔! 사진설명 1: 호텔 외부, 2: 호텔 내부 3: 룸 화장실, 4: 호텔 뷰, 5: 호텔 근처 로드 뷰, 6: 호텔 근처 한식 거리, 7: 호텔 수영장 뷰 1️⃣ 객실 ⭐️⭐️⭐️⭐️☆ - 우선 객실 위치는 차이나 타운과 가까우며, 탄종파가(EW Line)역에서 도보로 5분, 맥스웰(TE Line)역에서 도보 2~3분거리로 지하철을 사용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버스를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지하철로 유명한 관광지인 마리나베이, 오차드 로드 등에 접근하기에 문제는 없었어요. - 청결하고 소음도 거의 안들렸으며 어메니티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솔세트를 제공하여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 뷰는 별로 예쁘지 않았어요. 2️⃣ 서비스 ⭐️⭐️⭐️⭐️⭐️ -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정말 빠르게 진행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 특히, 1층 프론트에 계신분들이 계속 엘리베이터를 대신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무엇보다 좋은 건 매일 계시진 않았지만 응대직원으로 한국인이 계셨습니다. 3️⃣ 다이닝 ⭐️⭐️⭐️⭐️☆ 조식도 나쁘지 않았는데, 저녁에는 일반 바로 바뀌어서 혹시 술이 마시고 싶어나 하면 호텔 안에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가격이 싸진 않았습니다. 4️⃣ 부대시설 ⭐️⭐️⭐️⭐️⭐️ -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었고, 둘다 크기가 크진 않지만 하루 한 번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특히 수영장은 루프탑에 있어서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헬스장과 수영장이 밤까지 이용이 가능했어요. 다른 호텔에 비해 사용시간이 길었어서 좋았고 수영장용 수건을 나눠주며 룸까지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수영하고 난 뒤에도 불편하지 않게 룸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5️⃣ 즐길거리 ⭐️⭐️⭐️⭐️⭐️ - 도보 1분거리에 한인음식점거리가 있어 중간에 한식이 땡길 때 편하게 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 도보 10분거리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요. 오전 오후에 다른 여행지를 들렸다가 저녁으로 차이나타운에서 칠리크랩을 먹으며 야시장(?)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맥스웰 역에서 지하철로 10분 거리에 오차드로드, 탄종파가 역에서 지하철로 5분거리에 마리나베이가 있습니다.”

“인도인 손님이 내 오른쪽에 체크인하고 내 침대 바로 위에서 자고 있을 때까지는 모든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나는 아래쪽 데크에 있고 위쪽 데크는 옆집이 차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새벽 2시 40분에 그의 TV 소리와 그의 웃음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소란을 더하기 위해 내 왼쪽 유럽인 이웃도 너무 큰 소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는 여기에 한동안 머물렀지만 이때가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시내에서 하루 묵을거면 괜찮습니다. 가족 4명이서 패밀리룸 사용했는데 가격 저렴한거 생각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고 음식 노점도 많고 MRT 근처에 있지만 담배 냄새가 온몸에 납니다. 방에 알코올을 뿌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지만 냄새 때문에 숙소 자체가 환영받지 못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입실 전, 퇴실 후 짐보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물이랑 얼음, 커피도 계속 무료여서 좋아요 😚👍 숙소도 넓고 깨끗해용”

“차이나타운에 있는 역사가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풍성합니다. 침실은 혼자 여행하기에는 괜찮았지만 2명에게는 작을 수 있습니다. ”

“My stay at this hotel was not a good experience. 1. Took me almost 30 mins to check-in using the very friendly app. 2. Staff was not very helpful in guiding me and did not tell me that I need to key in the lift code to enter the hallway before I can reach into my room. I had to go down to the reception and ask the staff. 3. In room, there was no toothbrushes or drinking water bottles. When I checked out, I made a complaint to the staff and he told me that I should call and request for these items that they are not standard to be in the room. My argument is the staff should have had mentioned this during my check-in and I specifically told the staff that it is my first time staying in this hotel. Anyway, I would be using or recommending anyone to stay in this hotel.”

“친구와 새벽 1시 공항도착하게 되어 잠시 쉴수있는 숙소로 선택하였습니다. 무인텔은 이용경험이 없는데다가 휴대폰을 통한 체크인 아웃 새로운 경험을 하고 (무인체크인에 약 30~40분 걸림 ㅎ) 둘이 쉬기는 비좁은 숙소 혼자서는 가격대비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