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폭우 연착에다 기분안좋게 입국심사 두시간에 지하철 끊겨 늦게 도착했는데 숙소에서 힐링했습니다//하루 더있고 싶었어요 ~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욧”

“다음날 비행기가 오전편이라 리뷰에 공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해서 호시노의 브랜드를 믿고 예약해봤어요! 린쿠타운에서 내리니 바로 직결되어 있어 바로 호감도 상승했는데 입구에 바로 로손 편의점 입점되 있어 호감도2 체크인은 기계로 단 3분만에 하고 객실에 들어가니 많이 넓진 않지만 적당하게 딱 좋았고 대욕장이 있어서 그런지 대욕장욕 바구니에 수건등이 세팅되어 있어서 역시 호시노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녁에 객실에 QR코드로 다음날 공항가는 셔틀버스 미리 예약했어요. 꽉찰일은 없겠지만 미리 해두니 마음 편하더라구요! 다음날 오전 일찍 대욕장에 가니 사람이 1명도 없어서 빠르게 사진 찍고 다시 보관함에 집어넣고 온천 즐겼어요~ 노천탕이 참 좋아서 천천히 영상에 나오는 호시노 시설들 보면서 있었어요. 체크아웃하고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탑승하고 편히 공항까지 갔네요! 다음엔 좀 일찍 호텔와서 호시노의 세심한 시설들도 좀 즐기고 조식도 먹고 주변 해변공원과 린쿠타운도 가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작은편이 절대절대 아니고 3박 이상하면 매일 타월 정도만 갈아주고 하루만 청소해준다고 안내되어있습니다! 2박하고 청소하니 다시 깨끗해져서 너무 좋았고 방음 잘되는거같습니다! 엘베 앞쪽 객실이었는데 소음은 잘 안들렸어요!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에 셔틀버스 신청도 무인으로 되어있어 언어 선택 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셔틀버스는 미리 해둬여합니다 전날 하려보니 아침시간은 다 빠져서 못했어요 ㅠㅠ 오사카 여행에 숙소를 늦게 알아보는 탓에 난바근처는 다 너무 터무니없게 비싸져서 3박 모두 여기로 잡았는데 전철이 잘되있고 (물론 교통비가 좀 많이 나갓지만 ㅠㅠ) 전철역과 이어져있어 객실에서 5분컷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편해서 나중에 오사카 오더라도 또 여기 올거같아요! 역에서 이어져서 2번 출구로 나가면 아울렛도 있고 쇼핑할게 많고 먹을거리도 많습니다! 맞은편 길건너에는 드럭스토어 있어서 돈키호테 못가면 가보시길 밤 10시까지합니다! 공항 근처라 출국 전날 여기에 머물러도 좋을거같네요 ㅎㅎ 완전 강추강추입니다! 아! 2층과 이어져있는 역가는 길에 24시 패밀리마트 편의점도 있고 역에서 호텔 오는길에 로손도 있어요~~”

“주인은 친절한 중국인 여성으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장소는 멋지고 깨끗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체크인과 아웃은 비대면으로 진행 되며, 메일로 체크인코드 및 현관 비밀번호가 공유되기에, 메일 확인 하시면 됩니다. 방은 매우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세심한 배려 속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즈미사노역에서 걸어서 10여분 걸리며, 주택가를 지나쳐 가야되고 거리가 조금 멀다는게 유일한 단점. 편의점은 걸어서 6~7분 정도 걸으면 로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호텔이네요. ”

“離機場近，離車站走路約15分鐘，走去附近大超市賣場大概19分鐘內可到達，想體驗和式通鋪古色古香的日本建築可以考慮～”

“오사카 저녁도착이라 린쿠타운에서 하루 보낼려고 잡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리뷰도 없고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린쿠타운역에서 5~10분 거리에 있고 주택가라 번잡하지 않고 마을이 너무 이쁘네요. 일본 주택에서 묵은 건 처음인데 다다미도 깔끔하고 화장실, 샤워실 공용인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추울거라 생각했는데 난방기 있어서 따뜻했고 샤워실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 너무 잘나와요. 오사카 늦은 도착, 빠른 출국시 하루는 린쿠타운에서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주택 체험 너무 좋았습니다.”

“뚜벅이로 방문. 간사이공항에서 지하철로 15분 이동하여 하구라자키역 도착. 호텔까지 우버택시이용 프로모션 적용 안되고 900엔 나옴 (5분정도 소요) 장점 : 500엔 조식, 공항픽업 및 목욕탕무료 단점 : 드럭스토어, 편의점 주변에 없음. 역까지 거리가 꽤 된다. 어메니티 칫솔,면도기,집게핀밖에 없고 베개 너무 높음 특이사항 : 목욕탕이 늦게까지 하고 새벽 여섯시에 열기때문에 조식전에 몸 담그기 좋다. 욕탕 앞에 맥주자판기 있고 호텔로비에 라면,과자 몇가지 판매하는 음료자판기 있음. 조식이 매우 저렴 (오천원) 호텔직원 영어가능 (주변가게는 영어불가) 나름 바다뷰 (저멀리보임) 아침일찍 린쿠타운 픽업 가능 앞에 파칭코 겁나큰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