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낭만시대 게스트하우스

-위치 및 시설 한옥마을이랑 바로 붙어있음, 걸어서 슬슬 5분 정도쯤이면 경기전 돌담길 지나서 전동성당까지 갈 수 있음 버스정류장 1분 정도거리로 차가 없어도 전혀 불편함 없는 위치 -친절및 서비스 밤 10시 넘어서 들어갔는데,욕실에 온수가 전혀 안나옴 한참 틀어야 나오나싶어서 몇분을 틀어봐도 도저히 찬물만 나옴,한참 혼자 낑낑대다 사장님께전화했는데, 온수가 안틀어져있다고 함 한 십분넘게 기다렸다 사장님와서 10시반도 넘어서 욕실 사용할 수 있었음 가실분들은 저녁 늦지않게 도착해서,욕실 온수 바로 확인하시고 쓰세요! 12시 정도까지 방에 난방 안되서 냉기가 좀 있었는데,자고나서 아침에 보니 방은 따뜻했음 토욜인데도 11시 정도까진 조용하고 방도 여러개 비어있다가 12시전후로 단체(?) 가족 (?)손님들이 오더니 엄청 떠들고 시끄럽고 소란스러웠음 사장님이 같은건물에 없고 게스트만 있는 구조여서,딱히 게스트 관리거 안됨 ㅠ 옆방에 게스트 운이 없으면 굉장히 피곤하게 하루를 보내야함 공용 거실,부엌,휴게실 넓음 방이 8개 정도 있는데 방 자체는 널찍하고,방마다 욕실 딸려있어서 사용하기 편함 조식 따로없고 공용주방에 정수기,전기포트,전자렌지,기본 그릇들,커피 차종류 준비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