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휴

우선 주말임 에도 가격이 좀 저렴해서 좋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외부나 내부 시설이 종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처음에 갔을 때는 위치가 좀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예전 여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ㅎㅎ하지만 그만큼 나름 착한 가격에 주말에 쓰니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내부는 불 센서가 침대에 있을 때도 조금 위치에 따라서는 자꾸 불이 켜지는 시스템 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좀 신경이 쓰이고 불편 하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외 사장님이 방문전에 전화를 했을때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감사했어요 정말 어머니 같은 이미지로 대해 주셔서 감사했고 이런 것이 다른 부족한 점을 매꿔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