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션힐 호텔-구. 올레

아쉬운점 부터 말하자면 아쉬은점은 타올 추가시 요금을 받는다는점 수건 많이 쓰는 저는 아쉽웠고 객실에 휴대폰 충전기없고 청결문제로 인해 헤어빗이 없어요 카운테에 따로 요청해야 한다는점 일회용품에 피임 도구 ㅋㄷ이 없어요 흡연자들 위한 흡연구역도 따로 적어놨으면 좋을꺼같아요 또한 OTT 를 개인으로 써야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꺼려져 아쉽습니다 좋은점은 처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가 커서 잠자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무척따셨어요. 또한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은 정말 힐링하기 좋은 뷰였습니다. 바로앞에 해수욕장과 음식점 등 먹거리와 놀 곳이 많아서 좋았으며 바로 옆에 대왕암공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의 방이랑 화장실 깨끗하고 방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좋고 진짜 좋은점은 아침에 나오는 조식 맛있었네요 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구우신 동그란 빵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 안에 쌤 발라 먹으니 완전 꿀맛 이였어요 구운 계란도 좋았구요. 두유랑 요구르트와 컵라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