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호텔오션뷰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넷플 리모컨도 조작이 잘 돼서 퇴실시간까지 여유롭게 쉬다 가 퇴실 할 수 있었습니다! 신년맞이 하느라 바깥에서 폭죽소리가 들려서 구경하는 맛도 있네용 ㅎㅎ 방도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샤워실 냉온수도 잘 돼서 다른 건 모두 좋았어요~ 해수욕장 측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건물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은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용했어요 ~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는 물품도 선뜻 맡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을왕리 가게되면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