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달이빛나는밤에 호텔

서천 여행계획이 있어서 일찍부터 연박으로 예약했습니다 실제로 와보니 사진이랑 비슷하고 숙소안에 노래방기계가 있는게 참 신기했음 위치가 좀 애매해서 걸어서 갈수있는 식당이 거의 한정되어있고 바로앞에 나가면 일미정이라고 있는데 임금님밥상 추천합니다 반찬도 많이나오고 간도 적당하고 아점으로 먹기에 좋아요 또 한군데는 수라원 이라고 있는데 석쇠불고기는 너무달고 반찬들은 진짜 짭게 나오니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침대랑 이불 베개 편하고 조용해서 이틀동안 푹쉬다 온거같아요 노래방기계는 업뎃이 안되어있어서 신곡은 없고 조금 지난거만 있고 안마의자는 한번해봤는데 별로인거같음 주차장은 굉장히넓고 화장실 변기랑 샤워기 따로 되어 있었음 조식은 안먹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