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에서 머문 모텔입니다. 김제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모텔촌이며 굉장히 조용하게 지내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은 없지만 배달이 잘되어있어 숙소에서 식사하는게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로비에 간단하게 토스트등도 먹을수 있어서 간단하게 조식이나 간식으로 대체도 가능합니다. 룸컨디션은 기대이상으로 깨끗하고 지내기에 부족함없으며 방문하던날 비가 많이와서 쌀쌀하였는데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자고 갑니다. 사장님 내외 두분이 운영하시는듯 하였으며 두분모두 쾌활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국토중에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총 22대 주차시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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