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무무펜션

예전에 프렌치화이트룸 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펜션 일부는 공사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리모델링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샤이닝카키로 다녀왔습니다. 기대한것만큼 너무 좋았어요. 룸도 따뜻하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베딩도 편해서 꿀잠잤습니다. 인테리어는 역시나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 실링팬도 있어서 환기시키기도 좋았고, 조명을 너무 잘 쓰신게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손도 크셔서 바베큐랑 조식도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