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다올

달성군 현풍읍에 일때문에 왔는데, 주변에 숙박할 수 있는곳 몇 없는데, 그나마 여기어때 보구 달성 다올 호텔을 예약하고, 체크인 했는데 처음에 일반 숙박업소 인줄 알았는데, 거의 무인텔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날 어낙 더 워서 체크인 시간이 4시라 정시 입실 하려고 했는데, 주인께서 외부에 있어 약 1시간 기다리다 들어 갔네요… 주변에 숙박지가 하나 밖에없어 어쩔수 없이 이곳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숙소가 가격 대비 쏘소, 환기도 잘되고, 침구류 상태는양호하고, 욕실도 잘 청소되어 있네요. 다만 화장실이 비데인데,,,거전지 수명이 다되어 물 내림시 애로사항 발생하여, 주인께 건전지 요청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