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성동1가 98-24
입구에서부터 리트리버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해줘서 정겨웠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무료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욕실 수압이 너무 낮아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그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좋은게 숙소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오가는데 너무 편리해요.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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