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달의 특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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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부터 한옥까지 6%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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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1(6평,오션뷰)

객실정보

전화 예약 상담 우선, 객실내 취사불가, 매트리스 구비

추가정보

별관2(6평,오션뷰)

원룸1(10평,침대)

전화 예약 상담 우선, 발코니, 취사가능

원룸2(10평,침대)

원룸4(10평,침대)

원룸5(10평,침대)

원룸3(10평,침대)

원룸9(10평,오션뷰,침대)

원룸7(10평,오션뷰,침대)

원룸8(10평,오션뷰,침대)

원룸6(10평,오션뷰,침대)

투룸A2(13평,오션뷰,침대)

투룸A1(13평,오션뷰,침대)

투룸A4(13평,오션뷰,침대)

투룸A3(13평,오션뷰,침대)

투룸B2(16평,오션뷰,침대2)

투룸B1(16평,오션뷰,침대2)

주변정보

울릉 풍경채펜션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찾아가기도 쉬웠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시설 이용과 방 사용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방이 아주 크진 않았지안 저희 가족이 쓰기에 적당했고 무엇보다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평소 숙소를 고를때 청결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숙소는 방이 아주 깨끗했고 특히 침구가 깔끔해서 아주 좋았어요. 화장실의 경우 청소에 많이 신경을 쓰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청결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

혼자여행이라서 걱정했는데
사장님의아드님께서 렌트까지해주시고
여행지도로 꼼꼼히 체크해주신덕분에
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도동항에 데리러와주시고
펜션에서 렌트해서 바로여행을시작하고 
다시도동항까지 테워주시니 혼자여행올만했습니다
울릉도는 혼자밥먹기힘들다는데 그것도 옛날말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곳은 식당주인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중요한건 펜션이2015년 건축하신거
같은데 관리를잘하신거같습니다 앞에는 아침에 해돋이도 볼수있어 즐거운여행을한거같습니다 
담에 또 와도 여기로 꼭 잊지않고 찾고싶은곳!!!입니다

추석연휴에 갑자기 가게된 울릉도였습니다! :) 
패키지여행이 활성화된 지역이라서 자유여행을 마음 먹고 숙소를 알아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보통 시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또는 위치가 안좋거나 
저렴한 곳들은 섬 지역이다보니 특성상 
객실 컨디션이 안좋고 마감된 곳이 많고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곳이 많이 없었습니다! 

많은 검색 끝에 저동(시내)에서도 가깝고 깨끗해보이고 친절하시다고 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후기도 좋길래 선택한 울릉풍경채 펜션!

저희는 첫날 울릉도에 도착해서 바로 독도에 가기로해서 렌트도 다음날부터로 신청해둔 상태였는데  첫날부터 독도 배시간이 다음날로 변경되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웠었는데요. 

다행히도 사장님께서 손님 편의를 위해 렌트카도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첫날은 사장님께 렌트 받아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울릉풍경채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장님께 렌트 받으셔도 너무 편하실 것 같아요. 인수반납지도 숙소이기에 너무 편했고 픽업도 1회 해주시니까 사전에 예약하시고 이용하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했지만 미리 말씀드렸더니 짐도 보관해주셨고요. 첨부된 사진처럼 사장님께서 울릉도 지도를 보며 포인트만 집어서 관광지 설명도 해주셨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제가 공부해 온것이 온전히 정리되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너무 감사했고 저 지도 하나만 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했는데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객실도 울릉도 특성을 반영했을때 정말 너무 깨끗했고요. 뷰도 내수전몽돌해변이 코앞에 있어서 뻥 뚫려 있고 내수전 일출전망대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일출보러 아침에 다녀오시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동에서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도보이동으로 자주 오가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택시도 있고 버스도 있다고 하니 뚜벅이 여행자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고 렌트 하시는 분들은 위치 고민은 안하셔도 될 거리에 있습니다 ㅎㅎ 

저희는 저녁에는 시내에서 먹거리를 포장해가서 먹었는데요. 숙소 옥상에 바베큐 장도 있으니 미리 문의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뷰가 너무 좋아요~~~~ ㅎㅎ 

저희가 다음날은 캠핑장이 예약되있었고 독도에 가는날이라 일찍 퇴실하였는데 독도배가 이른 시간임에도 사장님께서 렌트카 반납도 일찍 받아주시고 저동항까지도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희는 입실할때는 짐을 맡기고자 미리 가야해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었어요)

저는 숙소 하나를 예약했을 뿐인데 도착하자마자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일정 자체에도 도움을 받게 되었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에 와서 후기도 남기고 있네요 ㅎㅎ

울릉도의 기상상황때문에 독도 배편 변경과 집에오는 배편도 변경되었지만 잘 대처했고 기분 좋은 기억 뿐입니다! ㅎㅎ 

숙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울릉도 처음가는 여행이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오션뷰고 아침이면 해돋이를 볼 수 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한달살기 하고 싶더라구요.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했구요. 전화통화하니 호실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배편 확인도 해주셨어요.
아마도 결항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마당에 귀여운 고양이가 가끔 놀러오더라구요. 냥이 너무 귀여운데 너무 말라서 살짝 불쌍해서 챙겨온 닭가슴살 먹였어요.

마지막날 밤 옆방이 많이 시러웠어요. 다이빙 하시는 분들 모임이셨나봐요. 노래방까지 하면서 엄청 시끄러워서 사장님께 전화하니 방을 바꿔 주시더라구요.

다 좋다가 마지막에 살짝 실망했습니다.

울릉도가서 지내기 좋았움
비수기라 그런지 전체 숙소에 우리팀만 있었던거 같음

2인실 방에 3명 들감. 16만원에 2만원 추가함
숙소가 조금 높은 곳에 있어서 차 필수. 

뷰는 진짜 미침 (사진 첨부)

앞 2개는 방에서 아침에 찍은 거고
뒤 2개는 주차장에서 찍은거. 울릉도 날씨 진짜 미쳐 

침대 큰거 하나는 남자 2이 잠. 

난 이불거리 받아서 바닥에서 잠. 

감사하게 바닥에 깔꺼 2개 주셔서 푹신하게 잠 

근데 주변에 암것도 없고 저녁에 엄청 어두워짐. 

183센티 3대 500 남잔데도 저녁에 좀 무서웠음 

저녁에 술 한잔 할꺼면 방 들어가기 전 CU나 편의점에서 간식 / 술 사가지고 들어가삼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술 마시다가 잠깐 편의점 들리기 불가능함

울릉 풍경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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