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춘천 파라다이스
예약취소가능
40,000원~
- 8.4131명 평가
10년이내 방문한 모텔 중 제일 구림.. 후기 왜 좋은지 모르겠음ㅜㅜ 커플들은 특히나.. 제발 가지마세요..! 너무구려서 후기안쓰려고했는데 아침 사건때문에 빡쳐서 후기씀!! 아, 모텔 오기전엔 숙소정보 블로그 올릴생각했다가 와보니 너무너무 구려서.. 좋은말 쓸게 1도 없을것같아 블로그 쓸 맘 접음 일단 입구 들어서자마자 한증막? 찜방냄새.. 이때 취소했어야했나보다.. 예약자 이름 확인하는데 친절?? 그런거 전혀모르겠던데. . 말 짜르고 이름대라고해서.. 근데 모텔에 친절 바라고 간것도아니고 마주칠일 없으니 패쓰~ 누군가 복도에서 담배펴서 담배냄새 대박에.. 벽이며 천장이며 모기 시체 그대로고 핏자국도 많음... 화장품에 먼지수북해서 보니까 날짜 지남 담달 오션월드 갈거라 그냥 저렴하게 잠만자자라고 생각해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함 화장실문은 닫혔는데 밑엔 열려있음 무슨소린지 모르겠죠? 문이 휘어서 밑에는 열려있어요..ㅋㅋ 잘때 에어컨에서 끼익끼익? 나무문 삐그덕대는소리? 암튼 소리남 그래서 신랑한테 공포영화에서 관짝열리는 소리난다하고 웃었음 그런소리가 계속남.. 걍 저렴이 모텔이라 그럴 수 있지..했음 근데 진짜 빡치는건 아침에 아줌마가 그냥 문 따고 들어옴. . 미친거아닌가??? 후기에 두번이나 들어왔다는 글 보고 설마했는데 나한테도 일어나네. . 와씨. . 9시쯤부터 청소하는소리에 계속시끌시끌 저는 화장대앞에서 나갈준비하느라 서있는데 철컥철컥 손잡이 두번 돌리는 소리남 (열쇠로 열어야하는 문임) 아. . 문 안잠궜으면 그냥 열렸겠구나.. 이래서 문열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있는거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철커덕 하더니 열림 와씨 옷 갈아입으려고 하는 찰나 중문?열려있어서 아줌마랑 눈마주침. . 뭐냐고하며 일단 안쪽으로 숨고 신랑이 나감~ 나시원피스잠옷 입고 있었는데 브라를 안하고있어서 숨었어요 신랑이 뭐냐고 왜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냐 뭐라하니 아이고 나간줄알았어요.. 이게 뭔 똥같은소리임. . 퇴실시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10시도 안된 시간에 문 잠겨있는곳을 나간지알고 따고 들어온다고? 아줌마는 문이 안잠겨 있었다고 자기가 열쇠로 연거아니라고 하는데 참.... 진짜 어르신만 아니였음..아오!! 문을 안 잠궜다쳐도 키도 반납안했고 퇴실시간 지난것도 아니고 노크해본것도 아니고 안에있냐고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냥 막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와도 되는건가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고. . 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주변에 모텔 많으니 다른데 가세요. .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 위치 정보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평동 703-15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300명)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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