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가 좀 어두워서 찾기가 약간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초저녁쯤 좀 급작스럽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방이 2개 남아있어서 예약하게 되었구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동네 자체가 전반적으로 숙소가 없는 편이고 비싸던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네요... 화장실이 방과 분리되어 밖에 따로 있어서 불편한 것 같으면서도 물소리 들리는 등 그런 소음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괜찮은 편이기도 했어요~~~~ 화장실 수압 등은 괜찮아서 잘 사용하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식이 있는지 좀 낡긴 했지만 다행히 침구류 등은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었고 티비 사이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실이었는데 쇼파는 없고 사진이랑은 좀 달랐구요, 방음 등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큰 문제가 없었네요. 잘 때는 깜깜하게 불빛들어오거나 그런거 없어서 잠도 푹 자고 나왔습니다!!! 아무튼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총 10대 주차시설 보유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