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센트럴 호텔

통영여행후 다시 통영을 더 둘러보려고 예약했는데 고성쪽으로 다시 올라가서 좀 당황했네요..통영으로 들어가는데 고성하고 경계지역이라...여하튼. 숙소 근처는 성동조선서 근처인것 같은데 주변 지역경제가 아주 안좋아서 주변에 특별히 뭐가 없네요.. ㅡ숙소는 ㅁ트윈 침대 일월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냉난방기 안켜도 따뜻하네요. ㅁ화장실은 침실만큼 크네요..좀황당 ㅁ간단조식제공 ㅁ8시부터 조식먹으러 갔는데 자율식. 개선사항이 많네요. 햇반.컵라면.토스트.삶은계란.계란.김치 등이 제공되네요 ☆식사테이블이 적다 ☆토스터기,전자랜지,인덕션 배치가 몰려있어서 여러사람이 동시에 이용 할수가 없다. ☆조식시간에 호텔관리자의 안내 및 질서유지가 안좋았음. ☆토스터등 조리후 연기발생 및 환기. ※전체적으로 조식운영에 개선요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