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3성급
호텔 아쿠아펠리스
87,900원~
- 8.92,281명 평가
✏️한줄평 : 광안대교보면서 다~ 가능한 숙소!! 👍 “내가! 마! 광안대교 보믄스 수영도 하고! 밥도 묵고! 목욕도 하고! 찜질도 하고! 잠도 자고! 드론쇼도 보고! 할 끄 다해쓰-🙋♀️” 📝 이번리뷰는 시간별 아펠을 즐겼던- 일기형식으로 써보겠습니다! 제목 : 아쿠아펠리스에서 겨울 즐기기 🙌 (부제: 아펠 뽀개기😄) 투숙일 :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8일 일요일 날씨 : 생각보다 춥지 않고, 맑았던 것 같다. ☀️ 객실 : 1703호 <디럭스 패밀리룸 - 오션뷰전망> ⏰오후 3:00 🅿️주차 및 체크인 건물정면에서 왼쪽으로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다. 살포시 들어가면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타워 안으로 주차를 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아이들과 짐을 갖고 먼저 내렸고, 남편은 타워안으로 주차를 했다. 주차권을 받고 리셉션으로 갔다. 로비는 넓고 깨끗했으며, 리셉션에도 2명의 직원분들이 체크인을 도와주셨다. 비치되어 있는 종이에 ”이름, 연락처, 거주지역, 차량번호“ 등 간단하게 기재를 하면 체크인 완료! 예약된 비전망 방에서 오션뷰전망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그리고 체크인 하면서 조식, 인피니티풀, 스파찜질 등 모든 정보들을 안내 받을 수 있었다. 직원분들이 신속, 정확하게 체크인 해주셔서 좋았다.👍 🏩 객실 체크인하면서 받은 객실카드를 들고, (1장 제공이지만, 아이들은 객실에 있을 예정이라 2장을 받았다. 따로 드는 비용은 없었다.) 리셉션과 반대쪽 (입구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엘리베이터는 2대였고, 그리 넓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배정받은 객실은 17층 3호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향했다. 건물 위쪽이 둥근형태이다 보니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7-8호 쪽이 나오고, 한바퀴 빙빙 돌 수 있능 구조였다. 카드키로 객실문을 열고 들어서자, 깨끗하고 밝은 방이였다. 정면으로 큰 창이 있었고 커텐을 걷자 광활항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눈에 들어왔다. 침대는 싱글2개를 붙여놓은 듯한 더블침대와 싱글 침대 하나로 아이들과 함께 한 침대에 셋이 누워도 좁지 않았다. 미니 냉장고에는 생수가 3개, 수건도 3장씩- 2인기준/ 최대3인 객실이라 그런지 3인에 맞춰 용품들이 있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아늑했다. 아! 그리고 난방이 개별난방인 줄 알았는데, 중앙난방이였던걸까..?! 너무 후끈후끈 더워서, “0”번으로 전화해 난방을 꺼달라고 하기도 했다. (난방을 틀지 않아도 춥지 않다는 뜻!) ⏰3:30-4:30 🏊♂️인피니티풀 호텔 아쿠아펠리스의 특별함 중 하나! 인피니티풀이 있다. 바다보면서 수영하기!! 10층에 있었고, 등록된 객실 카드로 입장이 가능했다. 객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가야했다. 그리고 객실에는 따로 가운이 없어서 큰 샤워타올을 두르고 갔는데, 인피니티풀에 수건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화장실과 물기를 닦는 정도의 공간이 있었고, 한번 더 문을 열고 나가면 야외 인피니티풀이 나왔다. 넓지는 않지만, 긴 사각형의 풀이라 수영하고 놀기에도 충분했고, 광안대교와 정면이라 인생샷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물의 온도는 남편에게는 좀 많이 따끈 했나보다. 뜨거워서 오래 못 놀겠다며 밖으로 나와서 쉬다가 추우면 다시 들어가서 퐁당퐁당 놀았다. 난 좋았다. 노천탕느낌!! 온천하는 느낌이였다. 물 안은 따뜻하고 얼굴은 찹찹하고- 그게 참 좋았던 것 같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 하지만, 오래 놀지는 못했다. (이건 개인적인 체력미달로..) 다음에는 키즈존 시간에 맞춰 아이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짝 아쉬운 점은 풀로 들어가는 계단에 이끼?가 있는지 미끄러웠다. 그리고 벽면쪽에도 이끼가…🥲 > ✔️ 키즈타임 : 오전 9시 - 12시( 그 외에는 노키즈존) ✔️ 호텔 아쿠아펠리스 10층 ✔️ 객실과 패키지로 구성, 또는 개별이용 가능 ✔️이용금액 : 초등1만원/ 중등 2만원 / 성인 3만2천원 ⏰오후 4:30-5:00 🚿 욕실 풀에는 따로 샤워실이 없어서 가져갔던 샤워타올을 두르고 객실로 올라왔다. 물론, 수건은 비치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물기를 닦고 와 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렇지는 않았다. 욕실 겸 화장실에는 칫솔,치약, 면도기를 제외한 어메니티들이 있었고- 샴푸겸 바디워시와 핸드워시 그리고 컨디셔너는 다회용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거울을 보는데 “와, 얼룩하나 없이 깨끗하네” 하며 감탄을 했다. 수압도 좋아서 따끈한 물에 샤워하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여기는 스파, 찜질도 가능 한 곳인데 문득- 각 객실의 물들도 혹시 온천수 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다른 객실 이용때 욕조가 있었는데, 오늘의 객실에는 욕조가 없었다.) ⏰오후 5:00-7:00 😌휴식 & 식사 🍗 수영도 하고 샤워도 하고 침대에서 살콤 낮잠을 자다 일어났다. 배는 아직 고프지 않았지만, 7시 드론쇼 전에 식사를 마치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ㅁㅅㅌㅊ에 갔다. 가기 전 미리 전화로 주문을 했고, 호텔에서 나와 왼쪽- 가장 큰 도로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니 매장이 나왔다. 포장해온 치맥으로 광안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 역시 전면 오션뷰 👍👍👍 ⏰7:00-7:10 🛸 객실에서 즐기는 드론라이트쇼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는 7시, 9시에 드론라이트쇼가 열린다. 아쿠아펠리스 21층 전망대가 아마 최고의 드론소 명당이지 싶다. 하지만 12월 - 날씨가 추워서 객실에서 드론쇼를 관람 할 수 있었다. 더울 때도, 추울 때도 - 해변가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 할 때에도- 객실 안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 오후 9:00 - 🌉바깥놀이 객실에서 배도 채우고, 광안대교도 구경하고 쉬다가- 밖으로 나갔다. 역시, 잠들지 않는 광안리 😄 어둡지만 파도소리 들리는 해변도 걷고, 광안대교의 빛을 조명삼아 산책을 즐겼다. 그리고 도보 10분 안으로 맛집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아펠의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니 마치 젊은이의 도시 같은 느낌!! 인⭐️에서도 많이 본 음식점들도 있었지만 웨이팅이 길어서 포기-! 근처의 어느 중식당에서 훌륭한 요리로 맥주 여러잔을 했다지…😋 ⏰ 오후 11:00- 💤🛌 휴식 및 취침 숙소로 돌아왔다. 포근한 침대에 반쯤 기대 누워 영화를 봤다. 자체에서 방영되는 것도 있었고, BTV 에서 무료영화로 찾아보기도 했다. (넷플은 없어요~) 저녁에 너무 더웠던지라, 난방을 꺼달라 한게 신의 한수! 오히려 쾌적하게 잠들 수 있었다. 2일차 ⏰ 오전6:30 🌅 일출도 맛집이였네… 아펠에서는 드론쇼와 광안리의 야경도 볼거리이지만, 아침의 멋진 일출도 볼 수 있었다. 암막커텐이라 알람을 맞춰둬야 볼 수 있었지만, 야경맛집 뿐 아니라 일출도 맛집이였다. ⏰오전 8:30 🍽️ 조식 2층에 조식을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중식당인 “산조”의 매장인것 같기도 하다. 음식이 마련되어 있는 곳은 밝지 않아서 순간 멈칫-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듯 했다. 한식파인 나와 딸아이는 기본 밑반찬에 (미역국, 전, 우엉조림, 김치, 떡갈비, 소세지 등등) 밥을 먹었고, 양식파의 아들은 스프와 빵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잡식…인 남편은 한식과 양식 다 먹은 것 같다. 간단한 과일과 커피 등 다과도 있어서 디저트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맛은 그냥 무난한 편…?! (원래 입맛이 살짝 까다로운 편임.) 사실 밖에 나가도 마땅히 아침식사할 곳이 없다면, 조식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가 또 뷰맛집!! 햇빛이 내리쬐어서 창가에는 앉기가 부담스러웠지만, 해에 비친 바다는 아주 눈부시게 반짝거렸다. ✔️ 2층 ✔️이용시간 : 7:30-9:30 ✔️ 객실과 패키지로 구입가능, 또는 체크인시 구입가능 ⏰오전 10:00- 오후4:00 🕚체크아웃 원래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이지만, 우리는 같은 건물의 스파와 찜질을 이용하기 위해 1시간 일찍 체크아웃을 했다. 카드키만 반납하면 체크아웃 완료!! (그리고 주차권에 도장받기!) 로비에서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주차시간 연장을 위해 출차를 한 번 했다. 이 때 기존의 주차권은 반납- 출차 후 짐 실어두고 다시 타워주차. 주차권도 새로 받았다. ✔️리뷰를 작성하면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리뷰쓰고 1시간 더 머물기를 추천한다 ㅎ) 🧖♀️스파&찜질방 이용 새로받은 주차권을 들고 리셉션 옆의 작은 리셉션으로 갔다. (여기는 목욕탕/워터파크/찜질방 이용을 위한 프론트 인듯!) 체크인할 때 받은 온천이용권을 냈더니, 열쇠와 함께 수건을 주셨다. 남탕에는 수건이 비치되어 있지만, 여탕은 따로 없고 프론트에서 개별 2장씩 주는 듯 하다. 바로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용 엘리베이터와 다르다!!) 5층에 내렸다. 왼쪽은 여탕 / 오른쪽은 남탕 ! 가족들과 잠시 이별을 하고- 목욕탕으로 갔다. 신발키와 옷장키가 동일했다. (받은 키에 번호있음.) 5.5층이 있는 듯했다. 탈의실에서 살짝 계단을 더 올라가니 파우더룸??처럼 되어 있고 목욕탕이 나왔다. 목욕탕 입장!! 또 입이 떡- 벌어졌다. 목욕탕 마저 전면 오션뷰!!! 탕안에서 스파 즐기면서 바다도 즐길 수 있다니… 동네 목욕탕에만 갔던 나에게는 충격적이였다. 아주 차가운 탕, 조금 덜 차가운 탕, 그리고 다른 온도의 온탕이 3-4개? 물줄기 나오는 탕들… 와 ㅡ 많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끝이 나이였다. 목욕탕 안에 또 계단이… 또다른 0.5층.. 또 목욕탕이 나왔다. 여기에도 탕이 있었고, 습식, 건식 사우나도 있었다. 목욕탕에서 나와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8층으로 가려고 했는데…엘리베이터 혹은 계단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신발을 신고 가야하는지, 벗고 가야하는지 헷갈렸다. 왜냐하면- 조금 전 타고 올라왔던 엘리베이터였고, 계단 역시… 외부와 연결되는 것들이라 맨발로 이동하기에는 망설여졌다. 다시 신발을 꺼내 신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맨발의 커플이 내렸다. “아.. 맨발로 가나보다..” 다시 신발을 벗고 찝찝함을 살짝 갖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8층에 내렸는데, 뭔가 휑했다. 7층 워터파크도 보였다. 그런데 공사중인가..?! 운영은 하고 있지 않은 것 같고- 옆 수영장만 이용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찜질방 입구 쪽에는 작은 매점이 있었고 - 광안리 해변 전체를 볼 수 있는 창들이 뻥- 뚫려있었다. 약간 그냥 휴식공간 같은..?? 이 공간에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삼아 사진 찍는다면 또 인생샷 나오겠더라. 오른쪽으로 쭉 가니 편백조각들이 있는 공간과 그 옆에는 황토볼이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아이들이 잘 놀았다. 그리고 뒷쪽으로 한바퀴 돌 수 있는 구조였는데- 키즈시설이 있을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놀이방매트 하나 있는?? 쭉 돌아가니 진짜 찜질방과 아이스방이 나왔다. 이 층에는 찜질방이 두개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소금방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이스방은 말 그대로 너무 아이스라 머물기 힘들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또 9층도 있는데, 불가마방이 있었다. 둥근 돔형태로 처음 볼 때는 72도?? 였던것 같은데 나중에 가보니 60도대였다. 여기도 넓고 좋았다. 그 외 대나무로 꾸며진 좌욕??(요금따로있음.)하는 곳도 있고, 수면실들도 있었다. 무료주차시간이 4시간인데, 찜질이 좋아서- 아이들도 좋아해서 우리가족은 4시간을 훌쩍 넘게 즐겼다. (그래서 주차비 추가결제 함. 그래도 좋음👍) 8층에서 내려다보면 보이는 워터파크가 재정비가 되지 않아 분위기는 좀 으슥했지만, 얼른 재정비되어 워터파크도 함께 패키지로 이용해보고 싶다. ✔️ 무료주차 4시간 ✔️5층 락커룸 : 환복 / 목욕탕 이용 ✔️8층 /9층 찜질 ✔️매점 있음.(새알미역국은 없음. 아쉽..식혜와 구운계란있음!) ✔️ 이용금액 : 온천만) 성인 : 12,000원 / 아동 9,000원 온천+찜징 ) 성인 : 30,000원 / 아동 20,000원 + 22시~익일 04시 추가요금발생 (5천원) 🔚 14번째 방문이지만, 광안리에 오게되면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는 가성비 숙소로 이번 24년 마지막 여행도 이 곳에서 행복했다! 그러고 보니 24년 1월 1일도 여기에 왔었네..?! 😄 이쯤되면 우리가족은 여기 단골이 맞는 것 같다. 25년 봄에는 봄바람 쐬러~ 🌸 여름에는 모래놀이, 물놀이 하러~ 🏖️ 가을에는 가을바람 쐬면서 버스킹 구경하러~ 🎸 겨울에는 따끈따끈하게 스파도 하고 찜질하러~🧖♀️ 꼭 다시 와야겠다!! 🙋♀️ 24년 12월 마지막 여행은 아펠에서: ) 여행일기 끝!! ⭐️ 이렇게 우리가족은 아쿠아펠리스에서 아주 알차고 격하게 25시간을 즐겼답니다. 광안리여행은 언제나 아펠과 함께 🤙 ✔️✔️✔️[바쁘신분은 요점만 보세요!!]✔️✔️✔️ 🤩아쿠아팰리스만의 특별함👍 -광안리해수욕장 도보 1분! -광안대교 전면 오션뷰 -인원추가금이 없어요!! -부대시설이 다양해요. -리뷰작성시 레이트 체크아웃 할 수 있어요. (1시간) -안전한 짐보관 서비스 -호텔내에서 다양한 부대시설로 호캉스 즐길 수 있어요. 📍위치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맞은편 (횡단보도 한번만 건너면 해수욕장입니다.) 바다를 정면으로 왼쪽 편. (민락회센터 ⬅️ 삼익비치 아파트) 🅿️주차시설 타워주차가능. (체크아웃 후 오후 1시까지 주차가능) 🧑💻체크인/아웃 체크인 :오후3시 간단정보만 작성하면 바로 체크인 가능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거주지(시만) 차량번호) 체크아웃 : 오전 11시 체크아웃은 객실키 반납만 하면 끝 참고사항 : 리뷰작성 시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12시 체크아웃) 🏨객실 : 디럭스 패밀리트윈 리모델링 -비전망 / 오션뷰 (가격상이- 가격차이 크지않음) -숙소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객실은 리모델링 되어서 밝고 깨끗한 편이에요. -침대는 더블1+싱글1 이지만, 더블침대가 싱글 두개를 붙여둔거라 더 크게 사용가능했어요. (성인2+아이1 누울 정도) -미니냉장고에 생수3병 있어요. -작은 테이블과 협탁등이 있어서 물건 올려두거나, 소파에 앉아 간식먹기 좋아요. -두사람 앉을만한 미니 소파 있어요. -객실마다 와이파이 설정 (티비 아래쪽에 기재) -시스템에어컨으로 개별 냉,난방 가능. -침구 올화이트로 깨끗하고, 폭신해요. 🚿욕실(화장실) -욕실 부스개념이라기에는 칸막이 유리가 좁아 샤워시 물이 많이 튀는 편이에요. 그런데 그 만큼 수압이 또 좋습니다. -일체형 물비누, 샴푸&바디(올인원), 컨디셔너 비치되어있어요. -칫솔, 치약을 제외한 기본 어메니티 비치 (빗, 화장솜, 면봉, 머리고무줄, 샤워스펀지, 헤어캡) -큰 수건 2개, 작은 수건 3개, 욕실 앞 발매트개념의 수건 하나 깔려있어요. -가운은 따로 없습니다. 🏙️부대시설 -아쿠아팰리스는 실내 워터파크와 전면오션뷰의 찜질방으로도 유명해요. (같은 건물) -조식이용가능해요. -로비에서 부산기념품등 판매중 (마그네틱, 티셔츠 등) -2층에는 “산조”라는 중식당있어요. “산조”에서 밤에는 와인바로 즐길 수 있어요. -21층 루프탑은 매주 토요일 열리는 드론쇼 명당입니다. -호텔 내 인피니티풀 있어요. (시즌마다 가격상이) -1층 빵집 “홍미당” 있어요. -1층 홍미당 옆으로 스티커사진 스튜디오 있어요. 🌃주변환경 -밤 중 소음 간혹 있어요. (엄청 밟고 달리는 차량으로) -옆 건물에 편의점 있어요. -주변에 먹거리 다양해요. (한식, 일식, 중식 다 있음) -삼익비치쪽으로는 서핑가능해요. 🧐주변 볼거리 -광안리의 핫플 : 밀락더마켓 (도보이동가능) -25년 2월 28일까지 민락수변공원에서 빛축제 관람할 수 있어요. (밀락 루체 페스타) -매주 토요일 드론쇼 관람가능 (동절기-7시,9시) 😋주변먹거리 하이바 : 하이볼맛집 (안주류도 맛있음) 콩나물해장국 (엄청 오래된 집있음- 롱런의 이유) 서래 갈매기 (고깃집) 아웃닭 (매장은 좁음) 명월각 (중화요리맛집) 클램 (와인맛집) 부산토박이돼지국밥(체크아웃 후 방문하기 좋은 곳) 건물 뒤쪽으로는 포차느낌의 음식점들 많음. (약간 젊은이들의 성지 같은 느낌 -.-;) : 볶는집, 물보라, 개미집, 돼지국밥 등등 : 호텔 양옆, 뒤로 너무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왠만하면 평타이상) 💟총평 광안리를 즐기고 싶다면 남녀노소, 커플, 가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숙소인 것 같아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 충분합니다👍 우리가족 단골숙소로 찜 ❤️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피트니스
- 수영장
- 미니바
- 사우나
- 무선인터넷
- 욕실용품
- 위치 정보
-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2-5
- 광안리해수욕장 앞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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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판매자 정보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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