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브라운도트

🌆충주역앞의 브라운도트 충주역에서 아침에 일찍 기차를 이용할 일이 있어서 예약한 브라운도트 호텔😊 1️⃣ 객실의 상태 객실을 처음 들어가서 구조와 깔끔하다는것을 느꼈어요 🤭 짐을 정리하며 이불을 보았는데 이불에 머리카락과 이상한것이 묻어있던데 1박을 하는거라서 이야기는 안했지만 침구의 청결이 아쉬웠네요😂 욕실과 룸의 청소는 만족을 하며 머물렀어요 침대는 조금 바스락 거리리는 느낌인데 저는 불편함을 못느꼈네요😄 방의 방음은 괜찬았고 샤워기와 화장실의 수압이 강해서 시원하게 씻고 사용했네요😏 2️⃣ 숙소의 서비스 및 부대시설 조금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저녁을 무엇을 먹어야할지 걱정을 했는데 카운터에서 맛집을 추천을 해주어서 저녁을 맛있게 해결할수 있었네요🤭 아침에 호텔에서 6시부터 10시까지 조식을 한강라면과 토스트를 제공하는데 맛도 좋고 먹으면 좋겠네요😄 충주역 앞이라서 걸어서 3분거리이고 호텔의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할수 있을거에요😊 주변에 맛집이 있고 기차역을 이용한다면 브라운도트 호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