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레지던스 호텔 휴

✔️숙소 ⭐️⭐️⭐️⭐️ 숙소 외부는 그냥 일반 레지던스 호텔 느낌이였고 안에 프론트는 조금 더 좋은 호텔 느낌이였습니다. 체크인하면 2-30초 정도 후에 카톡으로 방과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방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는 방식이였습니다. 내부는 연식이 꽤 느껴지는 레지던스 호텔이였고, 저희는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출장을 왔을때엔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인덕션이나 세탁기도 있었고 티비도 작지만 넷플릭스까지 가능했습니다. ✔️청결도 ⭐️⭐️⭐️⭐️ 청결도는 그냥 나쁘지도 그렇다고 완전 좋지도 않은 일반적인 레지던스 호텔 느낌이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깨끗하지만 가까이 보면 물때나 이런 작은 오염?들이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다른 숙소들에 비해는 청결한 편이였어서 괜찮았습니다. ✔️주차 및 주변 ⭐️⭐️⭐️⭐️⭐️ 주차는 숙소 내엔 기계식 주차라서 불편할 수 있었지만 주말에는 숙소 주변에 주차자리가 무료라서 주차 공간은 넉넉한 편이였습니다. 주변에는 조금만 걸어가면 둔산동 번화가가 있으며 이마트나 다른 놀거리들도 가까이 위치해있었고, 특히 맛집이나 술집이 주변에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 ⭐️⭐️⭐️⭐️⭐️ 프론트에서 안내해주신 분이 굉장히 친절하셨구, 조식은 저는 먹지 않았지만 남자친구가 기본적인 것밖에 없었지만 맛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뭐 특별한 서비스가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