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블루망고 풀빌라 앤 리조트

성수기 끝나갈무렵 주말 어렵게잡은숙소 너무 럭셔리하고 동남아같음 미온수 이틀추가비용 십만원은 센듯하지만 물놀이를하려면 근데 사용잘안하게 되드라구요 첫날 도착하니 늦은오후 저녁쯤 그래서 인피니풀까진 귀찮구 낼가려는 아주잠깐 풀사용 이틀동안 그게다임 우린 다 어른이었지만 아이들과이용시 풀,밖바닥조심 엄청 미끄러움 풀사용은 쫌아까웠음 숙소안은 넘 럭셔리 깨끗 좋았음 주방시설 넓고 우린 준성수기 주말가격이라 쫌쌔서 인원수도있고 밖에서 사먹는비용줄이고 마트60만털음 그나마 술을 덜사서 과일 고기 군것질등 식사 그곳에서 이틀동안 해먹고, 막날 퇴실하믄서 매일같이 들르는 꽃게1번 꽃게탕 갈치 돌게장 간장 양녕 다른반찬등 무한리필인데 음식도가게도 맛있고 넘깨끗 여수가면 항상가는집 무한으로먹는 돌게장도 커서 따로 게장 먹을필요없음 3동이있는데 울 숙소뷰가 최곤듯 원래 늦게일어나지만 동이트기전에 보라고 깨워서 ㅠ 근데 너무이뻤음 사진으로 다 담을수없는 새벽동이틀땐 온통 주황노랑빚으로 물들고 해가질땐 핑크빛으로 물든다는 맘까지 힐링그차체 이곳은 무조건 또갑니다 담에는 젤 좋은곳을 이용해봐야겠어요 엄청 럭셔리해보이는데 이번에도 풀장땜에 요기를 잡았거든요 예전 막혀있는 풀빌풀장이 쫌큰 목탕 느낌여서 뚤린곳으로 요튼 너무괜찮은곳 담 휴가도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