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로 강원도 갔다가 낙산사 근처에서 친구 만나려고 양양 간 김에 잠만 자고 간 곳 후기 안좋았지만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오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복도에 빨래 널려있고 시골 민박집 수준보다 낫고 서랍들은 시트지 다 뜯겨 있고 먼지 많음 아무리 성수기여도 이런 곳을 13만원 주고 묵었다는게 너무 아까움 3만원정도면 적당할 곳 13만원은 바가지가 심해도 너무 심함 심지어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묵음 다른 선택지가 없어 잠은 잤지만 반팔 입고 자기에도 찝찝했음 다음날 퇴실시간 전인데도 퇴실하라고 문 여러번 두드림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총 25대 주차시설 보유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