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38명 평가
통영 여행으로 펜션을 잡았습니다. 접근성과 인원수 노천탕 등의 매력을 느껴서 예약 했습니다. 객실을 보니 사장님이 얼마나 깨끗이 관리 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바닥이 좀 끈적여서 물티슈로 닦고 이용 하긴 했습니다 . 식기류는 깔끔했고 수건도 많아서좋았습니다. 디피랑이랑 카트 가기도 되게 좋았고 근처에 이마트도 있어서 장봐서 오기 수월 했습니다. 104호는 기준인원 2인이라, 총 6명이 가서 4만원 추가현금이체를 했습니다. 말먹이체험은 옆에 카페 호세가서 2000원 주고 구매해서 하시면 됩니다. 숯불은 따로 이용하지 않았고 디피랑 보기 전에 근처 식당을 이용 했습니다. 그러나 후기를 많이 보고 가서 대충은 짐작 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탄내? 숯내 ? 쩐내 ? 이런 냄새가 많이 나서 작은 방은 아에 이용하지 못하고 거실에서 창문 열어놓고 잤습니다.... .ㅜㅜ(온돌이 따뜻하지 않아서 추웠어요) 사장님께 문의 했지만 방법은 없어보였어요 ㅜㅜ 이불도 밑에 까는 이불은 너무 얇아서 담날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노천탕은 물받는데 2시간 정도면 충분 했습니다. 근처에 배달도 잘되서 야식도 시켜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잘 놀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무선인터넷
- 바베큐
- 객실내취사
- 객실스파
- 전기밥솥
- TV
- 위치 정보
-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문리 911-2
- 통영항 차량 18분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200명)
- +생애 첫결제 시, 5천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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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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