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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예약확정이 났는데 하루 전날에 갑자기 예약이 여기저기서 몰려 잡혔다며 객실 이용을 못할거 같다는 문자를 받음. 당장 내일 머물러야 하는데 나보고 다른숙소를 구하라고 함ㅋㅋ계속 자기네들 입장만 말하고 사과 한번 못받음. 환불을 다 해줄거니 걱정말라고만 함.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에 잘 곳이 없는데 라고 해도 같은 말만 반복 근데 내가 연락이 빨리 왔기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취소하면 머무를수도 있다는 말을 함 오후에 연락을 달래서 저녁에 했더니 나보고 자리가 없다 내일까지 아직 여유가 있으니 찾아봐라는 말 반복. 또 자기네 입장 말하며 지금 야놀자에는 연락이 안되서 야놀자 고객빼고는 다 취소 문자를 돌렸다고 함 그리고 밀려온 손님중 단체손님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취소하면 진짜 갈곳이 없는데 고객님의 경우엔 방 한자리 있을거다 알아봐라ㅋㅋ이럼ㅋㅋㅋㅋ그냥 말이 안통함 그리고 통화를 오래 하다보니 나 말고 문의전화가 계속 오는걸 ㅋ 지금 문의 전화가 계속 오는데 허허... 그.. 이런식으로 끊으라는 압박을 줌ㅋㅋ 심지어 물밀듯이 예약된게 3일전이라고 함 여기어때로 예약을 해서 여기어때에 문의하니까 20분 내로 해결됨 그대로 이 숙소를 쓸수 있었는데 최악 시설 안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에어컨도 티비도 드라이기 고장ㅋㅋ 드라이기는 꼭 필요한거라 카운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음 주인 개인 번호로 해도 안받고 카운터 개인폰 번갈아 가며 5번째로 전화할쯤 받아서 드라이기 빌려달라니까 알겠다 해놓고 15분이 지나도 안와서 다시 전화했는데 알겠다 하고 10분이 지나도 안와서 직접 가지러 내려갔음 (심지어 열쇠도 안줬음 다른 고객이 들고 안가지고 왔다며 방문 열고 내려감) 드라이기 받아서 씻으려 했는데 수건 상태가 말이 아님 여기저기 구멍난거 구비해둠 청소상태도 안좋고 엉망징창이었음 진짜 최악 이런 곳 난생 살며 처음임 들어가자마자 나방파리 날라다니고 자고 일어나니 모기 두군데 물려있었네요 다른후기들 보니까 일반실이 준특실보다 좋네요 일부러 안좋은 방 줬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뭐 축제니뭐니 웃돈 더 받고 그런 문자 돌린건지 바닥도 진짜 더럽고ㅋㅋㅋㅋㅋ재밌네요ㅋ
- 위치 정보
- 부산 북구 구포동 410-7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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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결제 시, 5천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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