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트윈베드가 준비된 모텔

스타일러가 구비된 모텔

커플PC 이용 가능한 모텔

주차장 정보

객실 내부 시설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이용 안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신용/체크카드

퀵계좌이체

법인카드

결제 혜택

온돌

객실정보

대실

숙박

일반실

트윈

트윈(특실)

쓰리베드

가성비룸

피카소

앞에 하천이 흐르고 있는 풍경이 좋았는데 배정받은 방은 창문을 열어보니 벽이어서 아쉬웠네요ㅋ
세면도구용품 따로 주시는것도 좋았구요
주차장이 작지만 건물 바로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불편함없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사서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주변. 밥집은 삼겹살집이랑 갈비탕 식당몇개가 있는데. 6시쯤가니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을 받지 않아 하나남은 장춘삼겹살집으로 갔네요.. 아.. 그삼겹살집 조심하세요 ㅋㅋ
하천건너 아침일찍 문여는 해장국집도 있어요

보령 출장으로 인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시설이 호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깨끗하고 특히 물이 콸콸 잘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번째 방문 보냈습니다. 침대도 매우 등이 편안하게 매트리스가 좋아서 잠이 잘 왔구요. 조금 늦게 예약을 해서인지 며칠 전 예약한 거보다 조금 더 돈을 내긴 했지만 주변 다른 모텔이나 호텔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해서 가성비로 괜찮습니다. 방 스타일은 약간 올드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룻밤 묶기에는 전혀 손색 없습니다. 앞에  작은 천이 흐르고 있어서
서늘한 가을바람에 산책하고 조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편의점도 매우 가깝구요. 다만 조금 일찍 방문하셔야 도로가에 주차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강변 쪽에 무료 주차 가능한 점 참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보령으로 출장 와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면 이곳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 좋고 잘 쉬고 갑니다. 다만 냉장고 소리 좀요 ㅜㅜ 밤 동안 작동하다가 ‘뻥 뻥’소리가 나서 잠 자기 어려었어요 ~

창문 앞은 벽으로 갸려져 있어서 좀 답답한 구조입니다.
테이블도 정리가 안된듯 좀 어수선해 보이구 바닥이 까슬거려 수건 하나 깔고 다녔어요.
좀 알아보고 잘곳을 정하는 스타일인데 밤 늦게 인지라 근처 암데나 가자는 지기땜에 택한 모텔인데 흠.....
뜨거운 물은 잘 나와서 씻기에는 좋았으나 그 외는 그냥 짧은 시간 잠만 자고 나오는 수준이었어요.
여행 가면 괜찮은 숙소 잡아서 푹 쉬고 오는것도 여행의 큰 추억인데 너무 아쉽네요.
재숙박 각은 아닌데 그건 순전히 갠적인 생각이니 선택은 님들의 몫..

보령갈때마다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방컨디션에 비해서는 비싸다 생각하지만
터미널 인근보다 저렴한편이고 
동대동 술집에서 약속이 있는날이면 
술먹고 걸어오기 좋아서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어플로도 예약 가능해서 가요.
시설은 좀 오래된부분이 있긴한데
콘센트쪽.. 전기 관련 안전이 걱정된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그냥둬도되는게 맞는건지... 좀 그렇긴 해요.
그리고 불켜는 버튼도 이번엔 잘 안되더라고요.
한번에 눌렀을때 안켜지는것이 불편하더라고요..
충전기도 구비되어있지않아 이번엔 좀 불편했습니다.

보령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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