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브라운하우스 펜션과 돔

폭염으로 더운날이었지만 돔하우스안은 에어컨시설이 청결하고 아주 시원해 두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사장님에게서 옆집 삼촌같은 편안함을 느낄수있어 참좋았어요^^ 두아이들을 어떻게 길러야하는지에 대한 선배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듣고 집에 와서까지 해주신 말씀 여운이 남아 귓가에 맴돕니다 진돗개 시월이와 진도가 있었고 앞에 농구장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바베큐 파티는 못했지만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고깃집에가서 맛있게 저녁식사하고 아이들과 밤하늘 별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샤워장 화장실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대만족!!! 조용한곳에서 힐링하고 싶으신분들 가시면 정말좋으실거예요 다음엔 친구들과함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