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토곡 호텔 오마이

집 근처에 쉴겸 연산 오마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연산역 근처에도 숙소가 많지만 여기가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었고, 제일 깔끔해 보여서 택한 곳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주차도 사장님께서 직접 해주셔서 같이 온 일행이 너무 편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테이블이 있어서 넷플릭스 보면서 음식도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인데도 불구하고 방 크기도 괜찮았고, 답답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소음은 없었지만 중문이 닫히지 않아서 의자로 중문을 막고 잠에 드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주위에 음식점도 많습니다! 집 근처에 숙소가 많지만 그래도 저는 여기를 또 방문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