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터미널 잉카의모텔

2번 째 이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601호, 이번에는 501호에서 머물렸습니다. 이곳 잉카의 최고의 장점은 버스터미널과 아주 가깝다는 장점이있습니다. 토요일 요금이 41000원. 41000원 이라는 특가에 방을 구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한다거나 티비를 보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기에 정확한 성능은 알수가 없었고요. 냉장고에 음료와 물이 있어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1층 로비에 물 전용냉장고가있어 원하면 원하는 만큼의 물을 가져다 마실수 있어 좋았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벽지상태가 썩 좋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싼 가격에 편히 쉬었으니 이정도는 아무 문제없다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