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호텔1

⭐총평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혼자여행객들을 가장 잘 데하고 숙소의 개념보다 숙소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제공하는 호텔 📍숙소위치 -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걸어서 1분 - 건물이 10층 이상으로 되어있음 -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는 차길 바로 옆에 존재함 - 주변에 해수욕장 술집과 편의점 각종 모든 시설이 존재함 - 지하철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 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 4분 거리 - 접근성이 좋고 어둡지 않으며 모텔촌같은데 모여있지 않음 📍체크인 - 계단을 일부올라가면 자동문으로 크게 되어있으며 - 들어가면 젋은 남여 직원 여러명이 앞에 서있어서 안내를 바로 해줌 -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특이점이 있음 - 대리석의 바닥으로 되어있음 - 체크인 문자를 확인 후 카드키를 가지고 - 왼쪽에 신발장에 같이 직원과 가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카드키를 주심(안전하게 보관가능) - 그 후 호텔의 사용방식과 구성 카페테리아와 혜택을 설명해주시고 - 자세한 설명은 체크인 문자로 받은 링크에 있다고 전달해주심 - 엘베로 직접 데려다 주셔서 쉽게 올라갈수있음 - 1인실은 캡슐형태로 되어있고 고층인 2인실은 작은 원룸형태 - 엘베에서 내리면 흰색에 파란계열의 복도와 층구가 높은 느낌을 받음 - 복도형태의 룸들로 구성되어있고 쉽게 직관적으로 룸을 찾으 수 있음 - 주차장은 다른 건물에 존재함 📍룸 컨디션 - 문을 열면 직선형태의 좁은 룸을 볼 수 있음 - 문 바로 옆에는 세면대가 있고 그 옆에 변기가 분리되어있고 그 옆에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음 - 안쪽으로 길게 들어가는 형태이고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고 - 단상 위에 침대가 노여져있으며 침대의 양옆은 공간이 전혀없음 - 침대 위쪽에 약간의 물건올려놓는 공간이 있고 - 창문이 침대 머리맡쪽에 존재함 - 커튼을 치우면 다른 건물들의 사람들이 조금 보임 - 침대 단상 밑에 수건들과 헤어드라이기 안마기가 존재함(안마기 좋음) - 테이블은 작으나 단상을 조금 활용할 수 있고 테이블에 빌려주는 케이블선이 있음 - 물끓이는 커피포트기가 존재함 - 들어가는 입구가 작아 케리어를 두기가 마땅치 않을듯함 - 이불은 부드러워서 잠이 잘 옴 - 카운이 아니라 잠옷을 크리스마스분위기로 준비되있어서 너무 좋았음 - 전체적 방 분위기가 대리석이라 밝고 시원한 느낌을 줌 📍화장실 - 수건은 깨끗하고 뽀송뽀송하며 - 일회용 수건도 따로 존재하여 청결도를 높임 - 화장실이 세면대 변기 샤워실이 다 분리되어있어서 약간의 불편함 - 샤워할때 문으 잘 안 닫으면 물이 밖으로 튀고 물은 에어컨을 키지 않으면 잘 안마름 - 손씻는 부분에 샴퓨 린스 바디워시가 따로 존재하며 공용으로 큰통으로 되어있음 - 변기나 세면대 등은 다 청결함 📍부대시설 - 객실 내에 티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고 커피도 있음 - 무료 예쁜 종이카드를 5장 객실에 비치해둠 - 귀여운 산타모양의 통안에 팝콘과 음료가 존재함 - 1층 2층에 별침대라고 누워서 통유리 앞에서 광안리대교와 해수욕장을 볼 수 있게 되어있고(편리함 누워서 보는것도 테이블도 있음) - 아침에 문에 에코백에 라면 시리얼 우유 요거트를 넣어서 문 손잡이에 걸어둠 - 1층에서 별침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고 퇴실때도 받을 수 있음 - 16층쯤 꼭대기층에는 광안리 해수욕장 뷰가 잘 보이는 사진스팟이 여럿존재하고 넓고 좋음(스파가있던데 사용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