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서울에서 잠시 묵을 숙소를 찾다 교통도 괜찮은 곳으로 찾다 예약했습니다:) 명동역 10번출구 바로 앞에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처음 들어갈때 디퓨저 향기 인가 너무 좋았어요 ㅎ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 약간 히터가 돌아갈때 나는 소리랑 복도에서 사람 지나갈때 소음은 있어요. 그래도 따뜻하게 잘 보냈어요 ㅎ 침구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청결했어요 ㅎ 조식도 신청할까 했는데 못했어요 ㅠ 아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청소하시는 여사님 분들이 계속 인사해주셨어요^^ ㅎ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