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IMT

가장 놀랐던 건 구조가 되게 독특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방 따로 화장실 따로 좀 프라이빗 하게 분리되어 있었어요! 방음도 엄청 잘 됐고, 펩시 있는 곳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사장님 센스 최고! 일단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고 호텔 안에 커피 뽑아먹을 수 있는 곳도 따로 있었어요! 방이 되게 신설 느낌이었고 인테리어도 최고였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저는 쿠폰 써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그리고 위치 또한 앞에 먹을 곳들이 엄청 많아서 다 도보로 10붐 로 걸어다닐 수 있어서 그 장점이 너무 좋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