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요 펜션

한팀만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미다. 아무래도 나이들은 먹어 어느덧 중년이다보니 방해 받지 않고 즐기며 추억 만드는게 좋네요. 센스있으신 사장님 덕분에 여러가지 편했어요. 세심한 배려, 이를테면 짐을 옮겨주시는 친절함이나, 세면도구(치약,칫솔,샴푸,바디워셔 모두 일회용), 할로윈 잔, 모기기피제 등 그리고 깔끔함-화장실 청소상태, 숙소 관리상태 등 곳곳에 청결함과 노력이 보입니다. 모임 참석했던 인원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더불어 사모님 운영하시는 “고요랑“에서 커피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