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안내

경북

트윈베드가 준비된 모텔

스타일러가 구비된 모텔

커플PC 이용 가능한 모텔

주차장 정보

객실 내부 시설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이용 안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퀵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결제 혜택

스탠다드

객실정보

대실

숙박

디럭스

로얄스위트룸

더좋은

먼저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탁트인 오션뷰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탁보이는 오션뷰가 압권인 모텔입니다

편의시설 : 주차장이 크고넓으며 주차장 바로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아요 주변에 식당이 많지는않으나 차로 5분거리 내에 여러가지 식당들이 있기는해서 크게 끼니걱정은 하지않았습니다 

오션뷰: 오션뷰 해안가앞이라 산책하기 좋고 전망보기 좋은 모텔이에요 잘때에도 파도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서 좋으나 사람에따라 이 파도소리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을 거 같네요 

복도로비마다 전자레인지 및 정수기가 있는점과 깔끔해서 마음에들었어요 출장오시거나 울진쪽에서 하루 묶게된다면 만족하실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방도 뜨끈하고 더워요

와이프와 여행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도로변에 접해있어 주차하기 편하고 건물 반대편으로는 해변과 접하고 있어 
뷰가 좋은 위치의 숙소였습니다.

엘레베이터는 1층과 2층사이인 
1.5층에 위치해 있고 숙소의 청결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닷가쪽 벽은 전체가 창으로 되어있어 바다를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이마트편의점이 위치해 있어 
간단한 물품 구매가 편하고 주변에 식당이나,피자집등도 있어 먹거리는 문제 없이 해결 가능했습니다.
죽변항 주변 음식점에서 배달되는 곳도 여럿 있어 방에서 바다 바라보며 주문배달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몇번 이용 했는데 앞으로도 방문 할 계획입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숙소입니다! 울진 더좋은에서 따뜻하게 보낸 기억이 있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바닥도 따뜻하고 온수도 바로바로 잘 나옵니다^^ 파도 소리에 잠이 깨는 낭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아요. 칫솔, 치약 등 기본 어매니티도 다 있고 방도 깨끗합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 되어 옆방의 대화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가족들끼리 가게 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은 냉장고에 생수 기본 2병 제공되고 층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떠다 먹으면 됩니다. 다음에 울진가면 또 들르겠습니다!

울진에 도착해서 덕구온천에서 시간 보내고 저녁에 치킨 사들고 좀 늦게 입실을 했습니다. 주차 자리도 많이 있어서 주차도 걱정없이 편히하고 친절하신 주인분께 키 받고 입실 후에 창 밖의 풍경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파도 소리도 잘 들리고 난방도 잘 되고 냉방도 잘 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만족하면 잔 후 다음날 숙소에 창 밖으로 올해 해돋이를 못 봤는데 해 뜨는 것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스탠다드라서 방 작은건 이미 알고 있지만 방음..다른 후기도 방음 안된다고 했었는데 방음 진짜 안됩니다. 단점이 그것 말곤 없었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오션뷰 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볼수 있어요.
창문을  닫고 있어도  조그마하게 들리는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수 있습니다.
커텐을 열고 있으니  풍경에 심취되어 티비 켤 생각도 안났습니다.
밤은 밤대로  아침은 아침대로  예쁘네요.
사진은  창문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찍은거에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잤어요.
건물 내,외부는 인테리어를 새로 하신듯  깨끗했어요.
간혹  후기글이  만족도가 떨어지는글도 있던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거 아닌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봤습니다.사진이랑  숙소 거의 똑같아요.
쿠폰써서 저는 엄청  좋은가격에 묵었고 
복도식인데  디럭스룸은 복도안쪽  끝방이어서 좋았어요.
방음이 진짜 안되긴 하는데 끝방이라  한쪽옆은 방이 없을텐데 말소리가 잘들리긴 하더라구요.
윗방인가 싶었어요.
다행히  같은날 소란스러운 분들은 없어서 잘 쉬었습니다.숙소옆에 편의점 있고 식당은 몇개있지만  걷기엔  쫌 피곤할것 같고  시내나  관광지근처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오는거 추천합니다. 겨울엔  쪼금 춥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4월에 간 저는  잘 쉬다 갑니다.
저같이  처음 울진 관광 오시는분  도움되실까 몇자 적습니다.
저희는 레일바이크를 타려했으나 운행을 안하여 못타구  성류굴 근처쪽으로 이동후 몇군데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 왔습니다.숙소에서 잠시 휴식후  택시로  읍내에나가  저녁식사후  택시로 숙소로 돌아왔어요.
카카오T로 콜을 하니 5분이면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식당이 많이 없어서 읍내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곳에 식당들이 좀 모여있더군요.
택시비는 7천원 언저리 나와요.
울진이 생각보다  크지않아  관광지 이동시  10-30분이면  대체적으로 이동이 되더군요.하루코스짜기에도 시간이 남았어요^^
저처럼 처음  울진관광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참고로 숙소옆에있는 해장국집은 아침 6시  오픈이라고하나 7시쯤가니  문이 닫혀있어  맛은 못보고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울진 더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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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주차장 정보

객실 내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