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가족호텔

주차는 외부 주차도 있고 무인텔처럼 1인실 1주차처럼 벙커식 주차장도 있어서 거기에다가 주차했어요 입실은 저녁 7시넘어서 했어요 데스크에서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5층에 입실하였고 안내문과 함께 객실 스마트키로 찍고 들어왔네요. 객실들어오자마자 뷰가 우와~~~~ 아래에 수영장마저 이뻐보이는 운영은 안할꺼같지만 물은 채워져있고 새벽까지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거 같긴했어요 방음이 굿. 수영장에 물소리가 문을닫으면 1도 안들려요 조용하고 문여니까 주변에 차도 지나가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더라고용 추운날씨를 잊을만큼이나 난방이 아주 무더위 수준.. 땀을 빨뻘 흘리면서 이불킥하고 잣네용 그리고 화장실이며 전체적으로 딥클렌징이 너무 잘되어잇어서 놀랐네요 트렌치도 엄청 깨끗하고 청소 청결에 손하나 댈것이 없을 정도.. 다만 입실할때 락스 냄새가 좀 많이 진동햇다..ㅋㅋ 무튼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 침대도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자주 오게될것같습니다^^ 잘머물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