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케니 여수

1,위치,접근성 버스정류장에서 1~2분정도의 거리,거의 모든 버스노선이 지나가는 큰길 근처라 대중교통으로도 문제없는위치,주차장이 건물밖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것 같음 2,주변편의 1층에 이마트24있고,주변에 1분미만 거리에 편의점 식당등 밀집해있음 3,인테리어,시설 이 부근에선 제일 깔끔할듯 싱글룸 이라 방에 들어가면 정말 딱 1인이 사용하기 딱 맞는 크기임,묵던날은 저수조 청소라 고층은 배정안되서 제일 높은층이 8층였는데,생각보다 전망이 가리고 낮아서 약간실망..앞쪽에 건물이 시야에 가려서 좀 답답한 느낌임,10층이상이면 탁 트인전망이라 매우추천할것 같음,바닥은 카페트아니고 마루인데 난방은 안되고 천장에 냉난방기 있음 난방을 세게 틀었는데도 좀 쌀쌀한(?) 느낌?! 화장실이 꾀 아쉬웠는데 문뒤에 세면대가 있는 구조라 문을 계속 여닫는 불편함있고,수압쎄고 온수 잘 나옴 특히 루프탑 라운지가 11시까지가 무료이용인데 여기뷰가 너무 예쁨,가실분들 꼭 들르세요~ 4관리 및침구 청소상태 양호한데 냉장고랑 선반사이가 먼지가 그대로보임,며칠에 한번쯤은 닦아주시는게.. 싱글룸인데 침대 퀸사이즈,베개는 1개,추가 베개요청했는데 5천원이래서 그냥 안썼음 침대폭신하고 침구는 완벽했음 5비품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비누,드라이기,머그컵,전기주전자 만있음 칫솔 치약없고 차종류도 아무것도 없어서 준비해가야함 6,소음 방음이 잘되진않을텐더 저 때는 워낙 투숙객이 없었던듯 엄청 조용하고 쾌적했음 7,총평 쿠폰있어서 저렴하게 이용해서 가성비 가심비 둘다 좋았음 직원도 친절하고,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괜찮았음 8.tip 체크아웃하고 바로앞에 음식천국 식당추천함 세상 맛있고 저렴함 9,재방문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