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산을 마주하고 마당에 계곡이 있는 정원이 예쁜 | 용담리 70번지

펜션이 너무 예쁘고 깨끗했어요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불멍 할 때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도 챙겨주시는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화장실도 물때 하나 없어 깨끗했어요 아이들과 단체로 14명이 방문했는데 불편함 하나 없이 재미있게 잘 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