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484
사진과 똑같아서 좋았고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우와~~소리만 했던 입실 소감이구요 지내면서 더 좋았던 이유는 근처에 바닷가,카페,맛집이 함께있어서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도 차량이 있는분들도 동선이 너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장님의 펜션에 대한 애착이 보였고 다음에 제주도를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해담꽃에 머물러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1박2일 아주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