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호텔 W

하이트톤 깔끔 그잡체 광안리 바다와 다리가 너~~~~~너무 잘 보여서 좋았어요 하지만 그만큼 창문가에 서있거나 창문을 열고 목을 내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잘 쳐다보셔서 좀 많이 잘보여요.. 한옥이라는 분위기가 적혀있지만 막상 작은 카페의 분위기 느낌? 화장실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2명이 들어가서 씻기는 딱 적당해요 변기는 앉았을때 조금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샴푸랑 린스,바디워시는 제공되어있아 좋았지만 작은 통에 들어있어서 편하긴 했어요 바디워시는 불투명이어사 그럼지 뒤에 적힌 글이 잘 안보여서 바디워시가 맞는지 아닌지 몰라서 못쓸뻔했어요 침대옆 공간이 벽이랑 떨어져있어서 잘때 떨어질수있으니 주의하시고 베개는 각자 1개씩 있어서 여분은 따로 없렀어요 칫솔과 빗은 대나무로 만들어져있어서 예뻤어요 드라이기를 쓸때는 티비밑에까지 가야해서 티비옆에있는 거울을 볼수없어서 아쉬움이있었어요 옷장은 따로 없었지만 옷걸이가 문앞에 바로있어서 바로 옷걸수있어서 편했어요 방마다 슬리퍼같은게 없어서 조금은 아쉬움이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