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프라자 호텔 자은도

다른것 볼것없이 백길해수욕장이 200점입니다. 아이랑 걷기 너무 좋습니다. 7월 19일부터 한달 개장하는것같아요. 해양스포츠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저희는 해수욕은 안 했지만 도착한 날, 퇴실하는 날 아침 1시간씩 맨발로 걸으면서 놀았어요. 숙소는 로비 커피숍은 이이남 작품 말고는 다 별로입니다. 체크인은 2시 30분에 오니 카톡 40팀 대기라고 나왔는데 3시 이전부터 미리 시작하셨는지 3시15분경 입실했습니다. 조식이 꽤 잘 나와서 특히 좋았습니다. 호텔실은 다 그런지 오르겠으나 현관이 따로 구분이 없어서 실내화신게 되어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런데 타올 추가5장 무료 등 편했어요. 저는 내년 재방문 계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