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입실 15시 / 퇴실 11시

객실 구성 : 객실 1개+거실+욕실 1개

침구 구성 : 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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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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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의 온전한 쉼 | 지리산시골집

들어가는 길이 험하긴 하다만 들어가면 감성끝판왕.. 숙소 들어가기전 흡연자분들은 담배 미리 사놓으시고 술이나 얼음도 미리 사들고 가세요
날이 어두우면 왕복 엄두가 안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남정네 셋이서 행복한 힐링여행을 하고왔습니다!! 100점만점에 150점입니다!!
기회되면 또 와서 친절함과 이쁜 별을 다시 공기좋게 마주하고 싶네요!! 굿굿!!!!😉

공기좋고 물좋고 산골짜기 시골집입니다.
촌캉스 로망실현했네요^^
장작도 많고~ 마당에 닭도 귀엽고~
산새소리, 아랫집 멍멍이가 짖어대지만 너무좋았네요

솥뚜껑 삼겹살&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아궁이에 고구마도 넣었더니 끝내주네요ㅎ

강렬한 추억이 남을 사건도 있었지만?
(사장님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나 마음씨 좋은 사장님과 잘 해결하고 퇴실했네요^^

조만간 다시 올예정입니다.
강렬한 추억을 덮기위해^^

사장님 다음에 다시 뵈어요~~^^

엄마 생신기념으로 가족들과 갔다왔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직접 마중까지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솥뚜껑에 구워먹는 삼겹살과 라면은 낭만 그자체..진짜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생일이라고 사장님께서 딸기잼도 큰 병으로 선물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요! 모닝빵 필수입니다ㅎㅎ그리고 밤에 불끄면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별이 쏟아집니다. 진짜 완전 좋았어요ㅠㅠ솔직하게 후기보다 훨~씬 좋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벚꽃보러 아기랑 남편이랑 하동으로 놀러왔는데 아직날이 추워서인지 못보고 비도와서 펜션에서만 놀았는데 시골갬성에 촌캉스 너무좋았어요 !! 옛날 할머니네집에 온것같은 편안한느낌이에요 아기온다고 사장님이 미리 방도 따뜻하게 데워놓으셔서 훈훈했어요 고기도 솥뚜껑으로 해먹고 후식으로 라면도먹고 저녁에 애기 재우고 남편이랑 둘이서 불멍도 하고 넘넘 운치있고 좋았어요 집갈때 딸기농사지으셔서 딸기잼도
주셔서 집에가서 먹어보려고요 ㅎㅎ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만들고 저만알고싶은곳인데 사장님 돈쭐나셧으면 좋겠어서 리뷰적어봅니다~~~~♡♡♡
잘쉬다가용 다음에 또 갈게여!!

둥이네를 알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또 오고싶어요. 계절마다 오고 싶습니다

자연에서의 온전한 쉼 | 지리산시골집 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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